그 나물에 그 밥인것을
눈치 챘을땐 이미 늦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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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언론의 정연주사장등을 교체하여야 한다.
어찌 된 것이 이렇게도 언론이 횡포를 보이고 있을까?
이건 숯제 대통령은 완전 군대말로 쫄다구이고,
박근혜는 이건 아주 섭정을 맡은 여왕이다.
왜 이처럼 언론이 끝까지 이런 속내를 들여 낼까?
그것은 불보듯 뻔한 이치이다.
놈현이 물러나기전에 에둘러 자신의 구린것을 막기 위해
이처럼 어용을 하나둘 깊이 박아 놓은 것이다.
그러니 이들은 한없는 현정부를 씹을 수 밖에 없다.
지금만도 그런 것이 도대체 현재 총선후 일어난
선거사범들에 대해 철저한 엄정수사가 이루어 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가뜩이나 국민들이 손가락질 하는 국회의원이 넘 많은데
이런 비리있는 자들을 국민의 혈세를 준다는 것은
완전히 도둑놈을 키우는 것과 진배없기에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 지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모아야 할 시기에
어찌된 것이 계속해서 물타기 작전인냥...
정부의 부자내각을 건든단 말인가?
그렇게 국민의 부자내각운운하는 사람들이
그럼 이땅에 가장 청렴한고 깨끗한 정치인인
이재오를 낙선시키는덴 어찌 그리 앞장서서
언론폭격을 감행하였단 말인가?
그런 말같잖은 이유는 절대 이유가 되지 않을 터~~
이제 이쯤에서 하루 빨리 어용 언론사 사장들과 그 관련 임명된 자들을
철저히 규명해서 과감히 내치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리라.
만약 안가려한다면 분명 철저한 뒷거래를 조사해서라도
법의 강력한 응징을 하여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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