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이 나라의 기근을 없애기 위해 1961년 5월16일 당시 박정희소장으로 군사혁명을 단행한 5.16군사혁명의 날 이였으며, 이 나라 이민족의 5000년 역사 이래로 無에서 有를 창조한 礎石이기도 했다. 그리고 18일은 친북좌파들의 생일날인 민주화운동기념일이다.

우익의 한사람으로써는 절 때 용납할 수 없는 날의 기념식장에 우익의 대통령이란 분이 5.16군사혁명 기념은 뒷전이었으며, 우익애국단체들의 노고는 아는지 모르는지 나몰라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가. 현 정권의 발목 잡기와 음해 그리고 유언비어를 유포해 어린 학생들까지 끌어들여 발목을 잡고 있는 저들의 근거지 本土배기들에 고향을 찾아가 저들의 귀에다 대고 대통령은 너희들 편이다. 라는 식의 편협한 말을 쏟아냈다.

이명박 정부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렇게까지 해서 정부가 득으로 얻는 게 무엇이며, 그 성과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까? 오히려 엄청난 친북좌파들에 특유의 작태로 나타날 것이 뻔하다. 이날의 성과 보다는 네 놈들 우익이 자랑스레 내세운 대통령이 우리 친북좌파를 지지내지 이해하고 따른다? 란 식으로 우익단체에게 맹공을 펼 수 있는 기회와 이슈거리만 제공한 꼴이 된 듯해, 개운치가 않다.

우익의 앞길에 어떠한 장애가 놓일지 생각이나 하고 저런 행사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민주화깃발 속에 숨어 자유대한민국을 폄훼한 사건 이명박 대통령은 잊었단 말이던가, 지난 10년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친북의 매개체역할을 한 저곳, 그곳을 대통령이 조건 없이 감싸 안겠다 하는 발언이 문제다.

대통령이 참석한 그 시각, 친북좌파 5000여 난동 자들이 쇠고기 협상반대와 수입반대집회를 경렬하게 버렸다. 대통령의 이날 참석과 발언으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패배해 맥 풀려 악만 남은 친북좌파들에게 오히려 힘을 보태준 꼴이 됐으며, 자리매김과 기회를 준 꼴이 되고 말았다. 저들 친북좌파정권 10년 치하에서 친북좌파들은 인공기를 보호했으며, 저들은 내나라 내 땅 안의 경기장에 내 나라의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들어가면 처벌 하겠다 했던 자들이 바로 저들 친북좌파들이었다. “그런 자들의 본거지” “그들이 우상화하고” “그들이 성역화” 하는 그런 장소에 대통령이 몸소 내려가 저들을 위한 발언을 했다. 우익의 한 사람으로써 이해할 수가 없다.

서울 청계 소라의 광장과 이날 망월동묘역주변의 이명박 정부 흔들기에 나선 자들을 보라 저들에게는 말이 필요치 않다. 저들과는 타협이 필요 없으며 無 아니면 有일 뿐이며, 可否가 명확해야 저들에 맞설 수 있다. 국민의 먹 거릴 갖고 장난질 치는 친북좌파들의 본고장에 내려가 그들에게 아부를 했다. 하여 저들에 태도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한마디로 글 세 옳시다. 이며, 저들에게 먹혀들 리 만무하다. 오히려 우익에 반감을 사는 일을 자초한 짓이다.

자유 대한민국 안에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란 법과 질서를 지킬 수 있는 자라야 그 권리가 주어진다. 폄훼하며, 발목잡고, 야지 놓고, 늘어져, 물어뜯고 할퀴어야 잘하는 짓으로 여기는 자들, 우익과 한나라당은 저런 개 같은 인간들과는 절 때 대화도 필요 없으며, 상종을 말아야 한다.

공권력에 대항해 죽창으로 전경의 눈을 쑤셔대고 쇠몽둥이로 국군을 구타한 사건을 유야무야 덮어 둬서는 않될 일이며, 용납해서는 더 더욱 안 된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친북정권에 몸 담앗던 모든 자들에게 철저하게 따져 묻고 지난 4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417법정에서 우익단체장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건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권한] 사법에 관한 권한으로 면제를 해야 한다.

국가 원수로서의 권한

대통령은 필요한 때 외교, 국방 통일 등 국가 안전에 관한 주요정책을 국민 투표에 부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천재지변 등 국가 긴급한 일이 생기면 명령을 할 수 있다.

행청에 관한 권한

행정부의 최고 지휘권을 가지며 볍률을 집행하고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로 국군을 지휘 통솔 또한 공무원을 임명하는 권한을 가진다.

입법에 관한 권한

대통령은 국민의 생활에 필요한다고 생각되는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는며 법률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대통령령을 발포 할 수 있다.

사법에 관한 권한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임명하며, 국회의 동의 얻어 죄수들의 형량을 줄여 주거나 면제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