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언론과 인터넷 포털의 우익 언론사 광고 탄압에 대한 엄중 경고
좌파들이 벌이는 애국신문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대한 광고탄압은
우리 우익 언론사들을 말살하기 위한 반역행위로서 울분을 금할 길 없다.
좌파 언론인과 지식인들에게 호소하노니 광고주를 협박하는
비 인도적인 광고 탄압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엄중 경고한다.
필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광고 탄압을 실행할 경우에는
우리 우익 언론사 지지 세력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전략을 수립하고
좌파 매체로 구분 되는 언론사에 광고를 실어 주는 업체에 대하여
불매 운동과 더불어 항의 전화를 대대적으로 벌려
회복 할 수 없는 결정적인 타격을 입힐 것을 천명한다.
좌파들의 광고 탄압에 맞서 똑 같은 방법을 동원하여
광고 탄압으로 응징할 것을 엄숙히 경고한다.
사이트에서 수십 수백만번 말하고 떠드는 것 보다 방송 한번 하는 것이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위력적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니 편파 왜곡 방송을 일삼는 MBC KBS YTN등의 보도국에 전화해서 버릇을 고치도록 하자.
mbc 789 - 0634 (보도국) kbs 781-1100(보도국), 1234
ytn 398 - 8000
방송을 비롯해서 경향 한걸레 신문에 광고를 내는 기업에도 광고를 내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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