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서 사는 길, 하나님의 지혜로 마인드 받아서 사는 길이 참된 인간의 길이다. 예수의 피로 용서하신 자들을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사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목양의 길이시다. 인간 속에 있는 기본성품은 이미 타락하여 회복불가능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고 하나님의 지혜로 마인드 받아 사는 관계를 이뤄야 한다. 세상에는 악마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많다. 개중에는 여자들도 있다. 그녀들의 악마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녀들의 요부적인 능력은 이미 드러난 역사 속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 그녀들은 남자들을 다방면으로 요리조리하는 악마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요부에 약한 것이 남자이고, 그런 것을 이기는 능력을 갖는 것은 무엇인가 특별난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 필요성은 절박하다. 성경은 그 힘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에 있다고 이정표 한다.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가 그런 여자들을 넉넉히 극복하게 한다고 약속한다.
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을 갖춘 자들은 요녀들의 유혹을 확실하게 너끈하게 이기게 된다고 성경은 약속한다. 자녀를 위대한 지도자로 길러내기를 희망하는 부모는 자녀들의 미래에 암초와 같은 요녀들을 멀리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요녀들을 이기는 능력을 갖춘 자녀들이 되도록 부모는 노심초사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성경의 이정표를 따라가면 그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약속한다. 국민의 큰 공복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라면 마땅하게 갖춰야 할 능력인 것이다. 정치의 세계는 네거티브가 강하다. 참으로 더럽고 고약한 곳이 정치의 세계다. 후진국일수록 독재가 개재될수록 더욱 심각하다. 이름하여 미인계가 독재자의 책략 중 하나로 사랑을 받게 된다. 그런 세상은 그런 요녀들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이익을 가지고 사는 자들이 있게 된다. 그런 세상에는 미인계로 밥 먹고 사는 자들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그야말로 미인계 산업은 불황을 모르게 되는 시장성을 갖게 된다.
3. 악마도 이런 요녀들을 즐겁게 활용한다. 악마에게 길들임을 받은 여자들이 그런 일을 하는데 적격이다. 그런 것을 통해 세상을 유혹하고 많은 자들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이끌어 들인다. 한 시대마다 영웅들을 호려 그녀들의 치마 품에 채운 내용들이 나온다. 그녀들이 요녀이든 또는 아니든 미인계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남자들은 그녀들에게서 인생을 망치게 된다. 인생을 망치게 하는 여자들도 순정은 있다. 그녀들이 각기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인생을 던져 일하게 된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사랑을 이용하여 국가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노력을 보게 된다. 삼손과 데릴라의 그 유명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인생은 그런 미인계를 통해 자국의 이익을 조직의 이익을 또는 그 나름대로 가문의 이익을 발생하게 한다. 순정의 의미는 그런데서 미인계라는 계책이 발생하게 한다. ‘미인계로 가득 찬 서울은 아닐까?’로 생각하는 것은 꼭 필요한 더듬이다. 이런 더듬이를 꼭 활용하여 이런저런 내용들을 찾아내야 할 것으로 본다.
4. 방송국들의 해방구는 그렇게 이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해방구를 목적하는 것은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런 전쟁에 단골책략이 곧 미인계이기 때문이다. 해방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들이 방송국의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노력은 그런 것에서 승기를 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主수법이 미인계인데, 이런 수법은 통일천하를 이루는데 현재까지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여인의 힘이 남성을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하는데 이의를 달자들은 없을 것 같다. 외면으로는 남자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 같으나 내면으로 들어가면 여성의 힘이 남성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관계성을 현실적으로 그런 내역의 것을 계산해내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인계의 내용이 때로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을 착안하고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혹시 해방구를 이뤄가는 방송국들의 힘찬 반항이 어쩌면 그런 것에서 탄력을 얻은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5. 그런 것은 최후의 카드로 내세워 흥정을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면 많은 분들이 상상이 너무 지나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온갖 짓을 한 자들이 이런 상식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설득력이 없게 된다. 만일 그런 것이 우리 생각을 뛰어넘어 상상을 초월하였다면 ‘몰카’의 위력은 모든 해방구의 전가 보도가 되어 위세가 하늘을 찌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남한 지도층의 40만 명의 파일의 의미나 존안파일의 의미가 무엇을 담고 있는지는 서민의 한 사람이 어찌 다 상상할 수가 있을까마는, 하여튼 분명한 것은 세상은 몰래 카메라가 있고 정보수집의 과학적 첨단기계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거기에 물리면 결국 패가망신정도가 아니라 자살을 해야 한다는 절박한 궁지의 땅으로 내몰리게 된다는 것에 그 아픔은 있게 된다.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그 가닥을 잡고 진행되고 있다면. 이런 전쟁의 메뉴에 미인계가 없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인계의 의미가 한 시대를 주름잡는 독재자들의 음습한 통치능력이라고 한다면 왜 그런 것을 마다하겠는가?
6. 남한의 향락산업의 창궐은 바로 그런 허리이하의 접대문화가 비즈니스의 한 방법으로 자리 잡은 지도 벌써 오래되었다. 다중의 남성들과 여성들을 향락적인 쾌락으로 몰려가게 하는 노력은 또 하나의 미인계(김정일의 남한적화 책략에 따라 남한의 남자들을 망쳐 먹게 하는 방법)로 봐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인은 참으로 행복한 미래를 주지 못한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과 지혜로 채워진 여인들 외에는 결코 인간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다. 함에도 미인은 남자의 정욕적인 욕망을 채울 수 있다는 것과 권력의 힘으로 미인을 굴복시킬 수 있다는 남자의 정복욕이 어쩌면 영웅본색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의 애국 구국의 지도자가 되려는 자들 앞에 妙齡(묘령)의 여인들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 자유민주주의의 탕평책이 아무리 좋아도 깊은 수렁이 그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계산에 둘 필요는 절박하다. 거기에 빠져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음습함에 묶여있는 것이라면 두고두고 화근이 된다.
7. 이런 여자들에게 빠진 자들은 대게 그 최후에는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있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만남이 아닐 수가 없다. 목적을 따라 의도된 만남의 불투명성은 미래의 하늘을 흐리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누구든지 큰일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이런 여자들의 존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대비해야 한다. 그런 것이 갑자기 다가와서 큐피드의 화살을 날리고 나면 그때부터 그녀의 종이 되어 파멸을 부르기까지 멈추지 않는 질주는 계속되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렇게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고 그녀들에게 몇 푼의 돈을 던져준다. 그것으로 그 대가를 쥐어주는 것이라면 오히려 싼 가격이다. 평생 사랑을 기약하고 국가를 반역하게 하는 짓을 요구하는 거래적인 것은 언제든지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미친 여자들이 가는 길에는 항상 목적을 위해 온갖 기만을 펼쳐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것을 다 극복하고 가야만 애국의 목적을 이룰 수가 있을 것이다. 방송국의 거짓 선동을 제압하는 전쟁은 이제부터이다. 방송국에 자리 잡은 해방구를 무너지게 하려는 것의 의법조처는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8. 그것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저항은 있게 마련이다. 때문에 모두가 피 터지는 머리싸움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해방구를 지키려는 싸움을 하려면 여러 책사들의 노력은 분명하게 필요한 것이고, 거기에는 미인계가 언제나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애국구국의 지사들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싸우는가의 목표는 자유 대한민국에 있다. 이 자유를 김정일에게 빼앗겨 버리면 모두가 다 노예가 된다. 때문에 이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 방송국에서 인간을 기만하는 짓을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보기 때문일 것이다. 국민을 우습게보고 펼쳐지는 기만적인 행동의 그 최종목적은 김정일의 노예로 만드는 것에 있다. 그런 것을 위해 많은 창녀들을 만들고 그녀들로 많은 미인계를 구사하고 재미를 본 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체제이다. 그는 이미 많은 자들의 자료를 가지고 있고 또 그런 것을 따라하는 주구들을 남한에 포진시켜 놓았다. 방송의 힘으로 잘나가던 기업이 하루아침에 부도에 빠져 처절함에 놓인다. 아직도 그런 힘을 가진 방송국들은 그런 힘에 무척 고무되어 있는 듯하다. 거기에 미인계를 연결하면 금상첨화이다. 그런 책략을 구사할지는 모르겠다.
9. 방송국의 저항은 단순한 자리보전의 투쟁이 아니라 해방구의 지속적 유지를 위한 투쟁이기 때문에 이를 전쟁으로 인식해야 한다. 뱀을 잡으려면 그것을 다루는 비법은 있다. 법집을 건드리려면 조심하는 그 나름대로 비법은 있다. 그런 비법을 무시하고 그 일을 하려는 자들은 오히려 물리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고통을 드러나게 하여 분위기를 잡는 것은 절대로 필요하다.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그들을 제압하기 쉽다. 자유를 잃어버린 자들이 당하는 현실을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 저들이 단순하게 자리보전의 투쟁이 아니고 해방구를 이루고자 함이라는 것을 온 국민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북한인권이다. 인간이 그 자유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를 세세하게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인계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결국 파멸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지 못하면 그런 자들의 손길에서 뼈마디가 환희로 녹아가다 결국은 부지불식간에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처음에는 애국으로 시작하고 그 마지막은 반역으로 마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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