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單히 /174/ 國家保安法, 더욱 强化해야
탈북자를 가장한 여자간첩!
이 사건은 백 마디 천 마디 말보다 더 강렬한 어조로 우리에게 말한다.
“국가보안법을 더욱 강화하라.”고.
남한의 자칭 진보주의자들,
국가보안법이 진실로 불편한가?
그렇담, 북한에 가서 살아라.
거기서는 너희들 사상의 자유를,
언론자유를 대한민국보다 10배, 100배 보장해 줄 것 같냐?
1/1000,
아니면 1/10000도 안 될 것이니라.
국가보안법은
통일이후에도 필요한 것이여.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영원한 우방일 수는 없으니까..
그 어느 나라도.
이 정도는 알고 까불라.
악마의 노예들,
저질 빨깽이들.
이 정도는 알고 엄살을 떨어라.
구제불능의 불쌍한 노예들,
악질 빨갱이들아!
080830흙1301/솔연(率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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