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생겨난 배경에는 지배층들의 폭주로
인하여 공산주의 이념이 생겨난 것이다.
부유한 사람들이 아래사람을 알기를 개똥으로 알아서
골고루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한 정책으로
생겨난 것이 공산주의 이념이다.
그런데 그러한 공산주의 이념이 변질되어
지식층,부유층들은 다 죽이고 배우지 못한 사람
천민들이 살아남아 부유층이나 지식층들을 죽이는
잔인한 살인이 연속적으로 일어 났으니,
공산주의가 싫어서 남쪽으로 피난을 온 이북사람들이
대 이동을 옛날에 했던 것이다.
공산주의 이념이 좋아서 공산주의 이념에 젖어 들어
공산주의 활동가로 활약을 한 예전의 공산주의자들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살아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남한빨갱이들이 활동을 줄기차게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박헌영이라는 남한빨갱이를 석달간 괴롭히다가
죽였다.공산주의자들은 싫컨 이용을 해먹고 죽이기가
일쑤이다.이번에 원정화 사건만 보더라도 그게 사람으로서
할짖이냐 창녀와 다름없게 행동한 처사를 보라
북한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두고 말을 제대로 듣게끔
이용하는 것이다.누구를 찾아서 죽여라 지령을 내려
듣게끔 유도를 하는 것이 북한 공산당의 지령이다.
그리고 결국은 숙청당하는 것이 간첩들의 말로이다.
북의 지령대로 움직이면 괜찮지만,결국은 싫컨 이용해 먹고
나중에는 죽이는 것이 공산주의의 사고 방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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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나도 빨갱이 문화라함은 자신들만의 이기적 주장만을 내세우며 그것에 대한 확고한
실천방법으로 공산주의적 행동 양식을 접목시켜 과격한 행동으로 그 의사를 완성하기
위한 행위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양식의 저변에는 이미 사회적
불만에 대한 파괴 성향이 깊게 깔려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공산주의 기초이론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5,18의 속성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런 파괴적 행동양식이 바로 공산주의적 기초
혁명 이론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공산주의 혁명의 시발점 ,,,!
그것을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자면 떼거지 생떼문화라고 일컬어도 무방할 것이다.
떼거지 문화는 거기에 참여한 모든 소속개체들을 과격으로 몰고가는 험악한 속성이
있기 때문에 반듯이 止揚되어야 할 천민적 행위인 것이다. 그러한 천민 떼거지 생떼
문화에 익숙해져있는 이 나라의 한 부류를 [절나도 빨갱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전직 대통령이었든 한 작자의 언행에 의하면 ,,그러한 천
민적 떼거지 생떼 문화를,,, 기초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치켜세우고 있으니,,
그 자 또한 절라도에 적을 둔 사람이고보면 역시 떼거지 생떼 문화의 메카는 전라도
라는 의견엔 별 이의가 없을 줄 안다.
떼를지어 ,, 어거지 생떼를 부리는 행위는 성숙되지 못한 인간의 행위인 것이며
도적과같은 심보를 갖지 않
고서는 절대 해서는 안될 사회적 악습인 것이며 더우기 떼거지 푹도들이 어거지 생떼
를 부리는,, 그 상대방이 매번 국민 전체이고보면 지금이 그들의 떼거지 행위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절실히 요구되는 싯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더 이상 깽판 생떼에 대한 국민 개개인의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이제 현 정부는 그
냥 모른 척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를 [관습적 미덕] 쯤으로 인식하고 사는 절라도 사람들은 이 나라 전체에
큰 죄를 짓고 살아왔다는 생각을 갖고 남에게 까지 큰 피해를 주는 험악한 천민적 행
위의 떼거지 생떼 행위의 근절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 그 자신들을 바라보는 타 도 인의 눈총은 보다 부드러워 질 것 이니
겠는가.
생각해 보라,,,
삭발한 무리들이 떼를지어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긴 장대에 검고 붉은 깃발을 펄
럭이며 수도 서울을 밤낮없이 혼돈 속으로 몰아간다면 ,, 어느 누가 그들을 고운 시
선으로 바라 볼 것이며 ,, 혹간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 대한민국의 위상은 과연 어
떠한 모습이 될 것인가를,,!!
천민적 떼거지 생떼문화는 이제 그만 끝내야한다,,!!
그것을 끝내지 않고는 ,, 결국 골병드는 쪽은 ,,절라도 그들 자신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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