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그야말로 급여나 받아먹고,민주당놈들의
요구조건이나 들어주면서 정치를 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라 믿음성이 하나도 없다.
그 예로 홍준표원내대표는 영토조항폐지를 주장하는
위험한 발상을 제공한 민주당의원의 말을 존중해서
이를 가결시킬려고 하는 위험한 발상의 주인공이다.
또한 한나라당에는 좌파의원들이 삼분의
일은 넘게 있다는 확실한 정보를 보았다.
자기 몸사리게 바쁜 의원이 있는가 하면,
국민들의 비위장이나 건들면서 국민들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주장을 언론에 밝히는 것을 보더라도
한나라당은 국민들을 알기를 바보로 알고 있다.
민주당 어떤 의원이 늘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했는데,
원구성의 주요직책에 이자를 앉힌것을 보더라도,
믿음이 안간다.
원구성 주요한 자리도 벌써 민주당의원 2명으로
선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는 바보짓을 한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과 한통속인지 알수가 없다.
당청분리 정치는 위험한 발상이다.헌법을 개정해서라도
다시 당청은 합해야 한다.
대통령도 함께 한나라당과 같이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좌파정권을 완전하게
건지기 위해서도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함께 하는 것이 현명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 사려된다.이러한 것을 헌법으로
고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이 요구하는 헌법개정안은
6.15공동선언 이행 개헌을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어야 하는 바보같은 짓을 할려고 하는 한나라당이
과연 믿음이 가는 정당이라 할수가 있을까???
한나라당의원들을 국민들이
민주당과 같이 놀아나라고 선출해 준것이 결코 아니다.
마치도 민주당이 시키는대로 따라 하고 있으니 어찌 이렇게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지,하나도 쓸만한 의원들이 없음을
통탄할 뿐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허튼짓을 민주당과 할시에는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 행동개시할 것임을 알고나 있으려나?
헌법을 민주당이 요구하는 조건으로 들어줄 시에는
개정일에게 남한을 바칠려고 하는 음모로 알고 나라지키기에
동참함을 한나라당은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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