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미국기업가들도 이젠 개절라하와이를 사람취급안한데여

미국인들도 한반도에는 1800만 절라민국 하와이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기생춘 에이즈균임을 알고있다는데요

6개월간 광우병 히스테리를 하와이들이하고

폭동자금을 일당 10만원씩 받은사실이 미국사회(특히백인)
알려병芽求?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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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이 죽어야, 나라와 근로자가 산다

민노총을 무너뜨려야 나라가 살고 근로자가 살아난다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기륭전자 해고근로자와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위성라디오 제조업체 시리우스 앞에서 삼보일배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이들의 지난 3년간 파업으로 인해 기륭전자가 도산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복직시켜달라고 미국까지 가서 시위를 한다고 한다. 민노총의 본색이 잘 드러나는 행동이다.

이들은 꺼떡하면 삼보일배를 투쟁의 무기로 쓰고 있는데, 종교의식도 아닌 파업과 시위에 왜 삼보일배를 하여 종교의식을 우롱하고 있을까? 자신들이 무리한 파업으로 망한 회사에 다시 취직하겠다는 심뽀는 무엇인가?

사실 기업가가 기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회사 형편에 따라 근로자의 해고가 자유로워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워야 고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은 민노총의 무리한 공작으로 노동법이 잘못 제정되어 회사에서 직원을 한번 고용하면 마음대로 해고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회사의 경기가 나쁘면 노동자를 해고할 수 있다.

한번 취직하면 해고 당하지 않게 만들어 놓으니 회사가 정규직 사원을 모집하지 않는다. 그래서비정규직이 생기고 정규직 고용이 없다. 민노총의 자업자득이다. 민노총의 잘못된 투쟁이 한국의 고용시장을 경직화시키고 취업을 어렵게 만들고 비정규직을 양산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미국에 가서 시위를 하였다. 국제적 망신이다. 미국은 해고가 자유롭다. 민노총이 미국을 한국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그저 쇼를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아니면 민노총의 자금이 넘쳐나다보니 미국에까지 가서 삼보일배라는 거리공연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의 고용문제는 민노총의 과도한 노동자 권리 보호와 과도한 파업과 불법 투쟁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일이 이렇게 된 배경에는 민노총이 노동운동에 전념하기 보다는 반국가활동에 전념하고 그 투쟁 전략을 일환으로 노동문제를 이용하는데 있다. 이들은 반국가단체이지 노동단체가 아니다.

사용자와 근로자는 상생관계에 있지 적대관계에 있지 않다. 서로 필요로 하는 존재이며 서로 협력하고 도와야 서로 살 수 있다. 그럼에도 민노총은 계급투쟁을 믿는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괴의 대남전략에 따라 반국가활동에 전념하는 반국가단체인만큼 사용자는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고 무자비하게 공격만 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민노총이 해체되지 않는 한 한국의 노동자의 진정한 권리는 보호될 수 없다.

한국의 근로자들이여, 진정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고 싶으면 민노총을 탈퇴하라. 민노총을 해산하라. 그러면 비정규직도 생기지 않을 것이며 취업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한국의 노동문제는 근본적으로 민노총의 삐뚜러진 계급사상과 공산주의사상에 있다. 민노총을 무너뜨려야, 나라가 살고 근로자도 살아난다.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http://unify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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