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가로막는 보루는 무슨생각일가?
그간 우리 민족은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로 남아있으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통일 이였다는 것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였다는 노래에서 절절히 요구됐고 현재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렵게 남과 북의 정상들이 평양에서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하자고 세계 만방에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분주하게 남과 북이 이질된 생각과 사고를 조율하면서 이산가족이 금강산에서 만나지요 평양과 남한을 수백명식 왕래를 하며 회합과 체육 교류를 하고 있습은 우리 민족의 희망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아시안 깨임을 앞두고 서울 시청광장에서 북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사진과 인 공기를 불태우는 적대 적의 행위로 인해 하마트면 이번 대회에 북한선수가 오지를 안아 썰렁한 대회로 끝날 번 했자는가?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북한 선수들이 대구에 와서 남과 북의 반가운 얼굴로 서로 반갑습니다. 하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그간 소원인 통일에 연원을 담고 대회를 여는 마당에 보수수구 세력들이 김정일이 죽어야 북한 민족이 살고 공산당이 없어져야 북한이 산다는 북한에서 볼 때 반동적 행위라고 보는 적대 적의 표현을 현수막에 펴 보이며 북한 선수들을 자극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다.
우리와 근 60애년의 세월이 같이 살지 않고 강대국의 이익 노름에 3.8선 그어놓고 6.25전쟁을 하고 정말 적으로 규정하고 북진 통일 남침 통일이라는 각각 일방적인 이기적 욕심을 갖고 살아왔다. 이 긴장을 풀고 남과 북의 정상들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하자고 세계만방에 공동 선언을 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적대적의 행동을 극대화시켜 환경을 악화시키는 자세가 통일을 위하는데 무슨 유익이 있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선수단을 철수한다고 선포를 하고 다행이 계속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운동을 계속하는데 다행으로 생각한다. 왜들 이라는 지 도져히 이해를 할 수 없다. 비록 북이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 하드라도 우리가 형님의 자존심을 갔고 이해하며 폭넓은 사랑의 손길을 펴서 포용하는 너그러움에 마음을 왜 피지 못하고 통일을 가로막는 행위를 계속 하는데 분노를 금할 수 없어 이 글을 쓴다.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서 전쟁 반대 평화 통일을 목청 높여 소리와 소리 몸과 몬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면서 하나로 가도 통일은 요원한 길인데 왜 통일로 가는 길에 찬물을 끼엇는단 말인가?
그런 행동하지 말고 북한 민족이 정말 해방을 시키고 싶으면 사랑의 손길로 악수를 계속해야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2003년 8월 25.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대표 정진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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