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역정의 부정부패가 아들 딸 마누라 민정수석 등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런 명명백백한 증거와 증언이 있음에도 검찰이든 경찰이든 국회에서든 국방부에서든 어느 누가 나서서 노무현정권의 부정부패와 전자개표기 사기 선거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우리는 그나마 정권교체로 잠시나마 한숨을 돌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건 진정한 의미의 정권같지 않다

북괴 김정일에게 비겁하게 끌려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개성공단과 우리국민 억류문제를 보아도 정권교체를 피부로 못느끼고 있다.

이번 재보선 문제를 단순히 경제문제나 당내내분으로만 치부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니 한숨만 나온다.
국민의 과반수 이상의 표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은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허무맹랑한 '실용주의' 노선으로 친김정일 좌빨들을 측근으로 중용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다.

좌빨들은 이미 사법부와 언론 문화계에 상당수 포진해있어 언제든 제2의 '촛불사태'를 노리고 있다
그런데도 이미 지난 10년동안 닳고 닳은 검찰 국정원 경찰은 좌빨들 눈치보기에만 급급해 있다.

지난 10년동안 좌빨 대통령이 두명이나 거쳐 가면서 얼마나 많은 빨갱이들이 득세했는가 똑똑히 봐라
노무현을 구속 수사 법정최고형으로 재판을 하지 않을 경우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부정부패하고 반역적인 지난 정권의 부정비리를 일소하지 않고 '실용주의' 운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개성공단의 즉각적인 폐쇄조치만이 지난 정권의 반역적인 6.15와 10.4선언을 심판하는 길이 될것이다.

노무현타도연합 (http:// www.cafe.daum.net/nog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