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무현이 쓰던 컴퓨터는 누구도 접근 할수가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발견할수도 없다.
접근이 불가한데 어떻게 발견할수 있었을까?
그러나 불과 몇십분만에 발견됐다.
발견됐다는것은 접근이 가능하다는 반증이다.
유서를 발견한 사람 또한 경호원으로 알고 있다.
2.접근 가능한 컴퓨터라면 유서 쓴것을 직접본 사람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그가 유서를 쓴 장면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면 유서를 쓰고 나서는 사람을 가만히 놔뒀다는것이 말이 되지 안기 때문이다.
3.10줄의 짧은 문서로 어떻게 그가 썼는지 확신을 할수 있을까?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남겼다던지~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신빙성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두리뭉실하게쓴 짧문 문체 그것도 10줄내외의
글은 노무현이 썼다는것을 증명할수가 없다.
4.증명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유서로 단정지었나?
여기에는 명확한 물증이 없다.
유서가 조작이라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유서가 진짜라는 근거를 제시못하는 것또한 마찬가지다.
천소선이라는 측근은 어떻게 유서의 진위논란을 일축시킬수 있었나?
그는 어떤식으로 진짜라고 증명 할까?
그것이 굼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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