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복판에서 도로와 차량이 많아 삭막하다고 할까? 황량하다고 할까? 서울중심 한복판에 세계인들이 와서 볼때 풍치가 있는 거리 서울 한복판의 정경이 그렇다라고만 할정도가 아닐까 싶다.프랑스는 에펠탑이 있어 프랑스의 의미를 더하고 있지만 서울의 중앙은 좀 허전함을 더해주는것 같다.
이에 서울광장을 나무도 심고 분수도 만들고 우리나라의 모든식물들을 심고 한국산 나무들을 심어 한국의
이미지를 아름답게 풍기는 것으로 전환을 바란다. 이같은 생각은 다른이들도 생각하고 있다.
세계인들이 서울 중심에 와서 볼때 마음의 쉬원함을 느끼고 한국의 정서를 만끽하는 아니 한국에 대한 호감을 느낌으로 외교에 까지 심적 영향을 주리라 본다. 잔디가 있지만 여름에 따가운 햇빛으로 앉아 있기도
거북하며 짜증나기도 함을 본다.해마다 광장을 시끄럽게 함으로 외국인들에게 야만스러워 보이는 일면도
없앨수 있슴을 느낀다.모임이 있스면 실내에서 하든지 아니면 외곽지역에서 넓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곳
에서 조용히 의식을 치르며 자유의사를 나타내기도 하되 악랄한 또는 난폭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통제하여 나라의 의미지를 조금씩 다운시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함이 시급하다.해마다 난잡하게 이게 무슨일인가요. 빨리 조성하여 우리나라도 뜻있는 의미지가 넘치는 서울 한복판이 되게 조성하세요.죄송합니다.
천한 국민의 한사람이 부탁을 올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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