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이제는 죽은 노무현이 혼이라도 붙잡고 늘어지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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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죽은 노무현이 혼이라도 붙잡고 늘어지고 싶은가?

이제는 자신들이 때려죽인 노무현이 혼이라도 붙잡고 늘어지고 싶은가?

연일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확실히 김정일과 남한의 좌파들에게 극도의 초조감과 불안감을 주는 듯하다.
이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의 내막을 짐작하고 있을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배후조종으로 모든 정국을 주도하던 극렬좌파들이 아닌 대부분 순진하게 속고있던 노사모 조직원들의 이탈과 분열은 뻔한일,

방송에서 노무현의 죽음과 장례행열등 때늦게 리바이벌 하며 국민들의 감정을 호도하려는 이유는 뭘까?
조직원들을 규합하여 일제봉기 하라는 평양측의 지령이라도 있었는가?
점점 실체를 알고 좌익들의 터무니없는 어거지에 식상한 국민들과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내외의 상황이 다급해 지기도 하겠지.
분명 자금줄이 막힌 평양에서의 후계자 선정에도 분명 문제가 있을테고...
이런 상황으로 간다면 김정운의 후계자 문제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후계자로 부상하기도 전에 실각 할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에 온건세력이 정권을 잡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들이 자신들의세력을 확고히 하고 진정 평화를 바란다면 이쪽의 지원이 없이는 곤란할 것이다.
화해의 선물로 핵무기 폐기, 남한내의 간첩 명단 및 그동안의 활동상황 제시?
적에게 이적행위를 한 증거가 명확한데도 뻔뻔스럽게 나올 수 있을까?
그등의 죄는 반란, 이적행위, 간첩죄등으로 수괴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그래서 좌파들의 발악도 극에 달한 것 같다.
차라리 양심선언 및 자수를 하고 선처를 바라는 것이 살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시스템 클럽에도 우익을 가장한 사람이 들어와 우익을 분열시키기 위한 공작을 하는듯하다.
현 시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는 “나는 죽어도 통일이 싫다.”는 극히 이기주의적인 의견을 남발하는 사람, 요주의 인물이다. 그렇게 의견을 분열시키고 “우익은 통일을 반대하는 분리주의자다.”라고 선전할 가능성이 다분한 사람이다.
이런때 일수록 우리의 의견을 통일하여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할 것이다.

분명 우리의 통일 이념은 헌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평화통일 이다.
북한에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정권이 들어서고 북한동포들의 민생과 경제발전을 원한다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어려움을 감수 하고서라도 북녘동포 돕기를 적극 찬성한다.
그 전에 핵무기등 위험한 장난감들이 폐기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