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의 자의적인 보도를 보고 하루를 못참고 대통령을 향해 집안 강도운운
하는 참으로 가벼운 입방정을 떠는 사람이 어떻게 전국민을 아우르는 지도자가
될수가 있나..초조한 마음에 앞뒤 안가리고 내뱉는 경박한 사람..안하무인에
고집불통의 성격을 가진 홀 여자의 진면목을 국민이 이번기회에 확실히 본것이
큰 다행인것같다..
부모후광 하나 밖에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 말로만 신뢰니 약속이니 원칙이니
하는 말을 공허하게 읊어대는 사람..스스로 힘으로 해본것도 이룩한 것도 없는..
평생을 호의 호식한거 밖에 없고, 세상물정을 알아야지 뭘해도 하지....
정말로 이런 사람 처음0419;다..
국가원수의 일반적인 말씀에 강도운운하는 막말을 어떻게 내뱉을수있나...
이런 사람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우리 국가와 국민들 의 큰 불행인데 이번일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되어 큰 다행이다.
앞으로 정부 여당은 박근헤를 우대하면 점점 더 안하무인이 되고 나라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것이니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서서히 도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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