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광주사태시 전라도 광주가 무법천지였고 서울도 무법천지로 가는 상황이었다.
차이가 있다면 서울은 예비군무기고를 터는 경우는 있을수 없는 수준의 시위였다.
문제는 광주시위대가 예비군무기고를 털었고 군을 향하여 총기를 발사하였다는 차이점이 있다.
무기를 탈취하였기에 폭도가 되는 것이고 그들에게는 극약처방으로 그들을 제압할수 밖에 없다.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지극히 비겁한 방법이다.
경찰이 공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하여서 무법천지시위자들을 사법처리해야만 한다.
경찰이 공권력을 행사치 못하면 직권면직시키는 수 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민주항쟁이라는 것은 그들 자신들이 민주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해야 민주라는 단어를 사용할수가 있는 것이다.
장발이 민주주의인가?
당시 세계적인 가수.연예인들이 장발로 민주화를 주장하는 모습은 아주 보기 좋지 않다.
장발인 놈들은 톰존슨이건 누구건 된장을 발라 먹어도 할 말이 없을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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