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의 4대강 개발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추진이 계획되었던 국책사업이였다.민주당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추진할려고 구체적인 예산책정까지 세웠던 사업을 현정부가 추진하니까 자신들은 계획만 세우고 추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이 발동하여 국정 발목잡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한마디로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하면 스캔들이라고 하더니 민주당이 하는 꼴이 바로 이것 아닌가?

현정부는 과거정권의 이러한 이중성에 대해서 낱낱이 자료를 공개하여 야당이 얼마나 스스로의 모순에 빠져 있는가를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공개하여야 한다.민주당은 국가 백년대계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현정부를 흠집내어 그 반사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복리보다는 자신들의 정파적인 이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중플레이를 정의의 표상인것처럼 위장하여 국민을 조롱하고 기망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에 어둡고 세상물정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사실을 왜곡하여 사회를 혼란속으로 몰아가는 야당의 작태는 한마디로 민주주의 최대 적이다.광우병 난동극과 천안함 사건에서 보았듯이 저들의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은 도를 넘고 있는데 이러한 야당의 그릇된 형태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그들은 근본적이고 본질적이며 객관적이고 중요한 사실들은 모두 배제한채 오직 의문점에만 확대경을 들이대어 각종 유언비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좌파매체들의 그릇된 보도형태와 사실왜곡에 대해서도 철퇴를 내려야 한다.좌파매체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정말 너무 크다.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좌파매체들의 그릇된 정보가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좌파좀비들을 양산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거짓 허위선동은 언론의 자유를 넘어서는 사회 악이며 무질서 무책임의 극치인 것이다.그들은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며 오직 정부를 공격해서 흠집내는데 올인하는 삼류 찌라시들이다.

민주당과 좌파매체들이 더 이상 국민 기망극을 연출하지 못하도록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려서 사회혼란으로 인한 쓸데없는 비용과 낭비를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