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악의 축 북한을 지원하는것을 평화의 지원이라면서 대북지원을 정당화 하였다.

남북 통일에 인류 평화에 디딤돌이 되겠다면서 북한에 퍼주는 조공정책을 펼쳤고 또 김정일의 손을 잡으며 좋아했었다. 그리고 스웨덴에 자주 찾아가서 인사하고 그랬고 노벨상을 타기 위해 별짓을 다한 놈이다.

지금은 김대중이 죽고 없어졌지만 그 사람은 노벨상을 파고 또 북한에 파주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민 인간이다.

한마디로 북한 백성보다는 김정일을 포용한 쓰레기 인간이다. 

김대중은 두말 할것도 없이 노벨평화상의 이름을 떨어 뜨린 부끄러운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