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식의 질 저하 (식중독 사고증가)
2. 음식물 쓰레기의 양 증가 (공짜라고 생각해서 마구 버린다)
3. 수익자 부담원칙에 반하는 공산주의 정책
(헌법에 명시된 자본주의에 대한 도전, 먹은만큼 돈을내야 책임감 배가된다.)
4. 정부의 세금부담 증가, 재정악화 (국방과 치안이 우선이다)
5. 급식담당 공무원의 비리증가 (친북좌익노조 공무원이 비리의 온상이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대치하고 있고 장병들은 열악한 근무조건과 환경에 신음하고 있다.
또 얼마전에는 천안함 사건으로 많은 장병들이 희생되는 비극이 일어났다. 그러므로 국방비 확충이 우선이다.
빌어먹기 좋아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아! 낳았으면 자기힘으로 밥먹여 길러야 보람이 있는것이다.
자기자식 먹거리는 부모가 책임져야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에게 효도한다.
그리고 나라에 구걸해서 밥먹는것을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게 해야 책임감있는 어른으로 교육된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일하지 않으면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학생들을 근면하게 만든다.
무상급식같은 과도한 복지는 국민들의 거지근성만 키우고 근로의욕을 저하시킬 뿐이고, 어릴때부터 공짜로 먹는데 익숙해 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내가 젊었을 때 거지들에게 일원씩 주면 나중에는 주머니에 있는 것까지 빼앗아가려 했었다.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무능하고 게으른 빈자들에게 현재와 같은 과도한 복지는 세금낭비이고 어차피 밑빠진독에 물붓기이다.
출생이 비천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빈자들은 공장의 단순노동에 적합한 초등교육과 기술교육만 필요하다. 이런 교육이 바로 진정한 복지이다.
친북좌파들이 교육감으로 있는 지역에는 지방교부금을 대폭 삭감해서 무상급식을 못하게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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