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반역방송에 왜곡,선동,편파방송이 안방을 장식한다.
그래서 어떤분들은 아예 방송을 보,지 않고 야외로 나간단다.
오죽했으면 이렇게 방송의 울분을 참지못하고 밖으로 나가겠는가 말이다.
오늘 토오일 주말도 어김없이 반역방송[kbs]의 대한민국 죽이기는
시작되었다.
유엔에서 표현에 자유를 막는 국보법 제8조 찬양고무죄를, 폐지해야 된다는 보도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정부가 국민에 입을 틀어막은 것으로 보이나 이는
바로 방송의 권력화 통제불능화에 의한 무소불의의 선동선동 행위인 것이다.
국보법을 폐지하면 과연 어느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그래서 조금전 kbs에 전화를 하였다.
88년부터 논자는 이반역방송과의 전쟁은 시작된다.
'왜 국민에방송인 kbs가 국가를 죽이는데 앞장서는가?'
일반인에게 국가보안법은 아무 피해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데
kbs가 앞장서 김정일만 조아하는 뉴스를 안방에 전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하니 상담원은 제가 답변을 할수 없다고 발뼈을 한다.
그래서 kbs 핵심 간부와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니 주말이라 통화는 어렵고
평일이라고 해도 시청자상담실 왜에는 통화가 불가하다고 항변한다.
좌익은 이명박정부를 향해 모든 힘은 국민에서 나오고 국민을 이길수 없다 라고
방송은 붉은세력에 소리를 대변한다.
그래서 김정일이나 박지원이 전화를 걸어와도 이렇게 철저히 거부하는가?라고
물으니 이또한 모르쇠로 나간다.
사악한 한상열은 북괴에 밀입북하여 대통령을 향해 살인마라고 이적발언을 했다.
또천정배라는 붉은악당은 이명박정부를 확 죽여버려야 한다 라고 공개석상에서
국가원수 모독행위를 했다.
어느 나라가 국가원수를 향해 이런 망발을 인내하고 넘기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정도의 표현에 자유가 있는 나라가 대체 어디란 말인가?
5.18을 유네스코에 등록하여 폭동에 정당성을 국제적으로 각인 시키는
반역을 좌익은 성공해냈다.
이제 마지막 남은 국가보안법이 폐지 된다면 이나라는 김정일만세를 왜쳐도
막을 길이 없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국보법을 반역방송이 앞장서 폐지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저들이 김정일을 합법적으로 국가수반으로 인정했다는 증거다.
다음은 고엽제에 의한 미군철수다.
이두가지가 붉은좌익들에 요구되로 사라진다면 다음은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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