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좌파정권10년동안 좌익들이 늘어난 추세이지만,
강력한 리더쉽과 카리스마가 있다면
얼마던지 막을수가 있습니다.
개대중을 국장시킬 권력이 있었는데,
왜 좌익의 준동을 못막았습니까?
이제 좌익대법원장이 물러났으니
시민단체에서 좌익단체들을 고발하게 되면
좌익척결을 할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대검찰총장이 한상대총장으로 바뀌었으니
좌익척결을 원칙으로 한다고 했으니
서서히 좌익들을 일망타진 할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그래도 한상대총장,양승태대법원장을
법원에 심어놓아 좌익척결을 단행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중도를 내걸은 것은
대법원에 좌파판사 대법원장,검찰청에 좌익총장,헌재에 좌익들이
넘쳐나서 그동안 손을 못대고 있었던 것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개대중이 심어놓은 대법원장이 물러났고,검찰청 또한 이명박대통령이
발령을 낸 한상대가 있으니 좌익척결을 위한 애국자들의 조건을
희미하게 나마 들어준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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