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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판사가 우익지사를 잡아 넣는 암흑의 시대.

Update(KR)1.19 목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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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판사가 우익지사를 잡아 넣는 암흑의시대.

곽정부	조회: 10 ㅣ 2012.01.19 07:55

빨갱이들은 전자개표기로 정권을 사기치고 왕 퍼주기로 다망해가는 북한을 살려내는등 반역과 이적질로 지금까지 일관하고도 비리 무능 정권을 협박, 우익지사들이 법적으로 탄압 받는 현실이 됐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돈 봉투 모르겠다"는데 저들이 합작해 국회의장직서 끌어 내려고 혈안이 돼 있다.
총선. 대선 막론하고 경선에 대의원에게 돈 봉투 돌리는 게 여야 막론하고 관례와 되어 있는 현실에 누가 여기서 자유 로울 수 있나.

박근혜도 진정 돈 봉투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저들의 공세에 반격은 못할 망정 뒤따라가며 꼭두깍시 노릇하는게 국민에게 신뢰 잃은 한나당이 사는 길이라 보는가?

유독, 보수 우익쪽 인사들에게만 가혹하게 적용하는 법률 잣대로, 자유민주주의는 빨갱이종자들에게 말라 죽은 형편에 다달았다.

박명옥 여사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해, 콩밥 먹게 생겼구나. 가수 콘서트에 고함 지른게 직결처분이라면 혹 모를까? 그게 무슨 구속 사유가 된다 말인가?

우익 동지들이여!

망국의 모습을 처다보며 방관하다가 자신에게도 칼날이 닥쳐 반동 분자로 처형당한 뒤. 저승에서 지나간 무기력을 후회해 봤자 그 때는 이미 나라가 결단난 뒤라는 걸 왜 깨닭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