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노벨트를 구축하여 친노세력들을 박살내자!

작금의 정국의 정세를 분석하여 보면 북괴의 지령에 따라 반역세력인 야권이 단일 대오를 만들어 mb정부와 한나라당등 범우익을 공격하는 데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없어서 총선과 대선에서 완패할 백척간두에 서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비대위가 하고 있는 쇄신은 국민들에게 전혀 감동도 주지 못하고 상대를 이길 비전과 전략전술 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작금과 같은 쇄신은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친노세력들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하여 반역 전위집단인 선관위를 내세워 총선과 대선에서 완승할 구상이 끝난 것이다.

이것을 돌파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은 범우익 세력을 통합시키고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싸워온 반노세력들을 단결시켜 문성길로 대표되는 친노세력을 박살내는 반노벨트를 구축한다면 총선과 대선에서 반노세력은 대승을 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작금의 비대위 활동은 즉각 중단하고 범여권통합운동에 나서야 한다.

특히 한나라당의 법조인출신과 교수출신의 구성을 대폭 줄이고 여권의 투사출신을 대거 내세워 야권의 투사들을 박살내는 방법을 구사해야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참신한 비젼과 전략 전술구사하고 목숨걸고 투쟁하는 반노세력을 결성하여 일관된 전략으로 싸운다면 범여권은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싸움의 핵심은 전자개표기를 박살내어 투표소수개표를 쟁취하고 만고역적 김대중의 부정부패와 북괴의 고정간첩이라는 것 그의 하수인인 박지원 등도 같은 무리이고 부정선거로 정권을 쟁취한 반역자 노무현의 비리 등 나아가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친노세력의 반역성과 부정부패를 조직적으로 폭로한다면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우리 반노세력은 대승을 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1월 2012년 25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