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묻지마살인과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가 떡하니 간강살인을 하고
민생치안이 얼마나 엉망이면 이런일이 자꾸 기사들을 장식하나
결국에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엄하지 못하게 단속하지 못했기 때문 아닌가?
옛법이 딱 맞다
절도를 하면 손을 자르면 그게 무서워 절도를 안하고
간강을하면 거세를 시키면 그것이 없어 간강을 안할고
살인을 하면 가차없이 사형을 시키면 그것이 두려워 살인이 줄것이고
이것이 다 법이 약해 , 법이 우스워 잠깐 살다 나오자식의 정신상태가 비롯된거
아니겠는가
인권보다 우선되는것이 국민의 생명이고
피의자보다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이다
인권을 스스로 빼앗고 살인한 자가 무슨 인권이 있단 말인가!
어차피 방문하는 방문자만 이글을 보시고
영향력있는 그 어떤사람도 이글엔 관심도 변화도 원치 않겠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불안해 올린다
오늘도 전 덥지만 모든 창문을 단단히 잠궈놓고 잠이 듭니다
대통령은 경호원이 많아서 발 쭉펴고 주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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