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5월 6일,23일 한나라당사및 용산국방부 남침땅굴진실규명촉구 기자회견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먼저 링크를 한번 확인해 보시고 필자의 글을 읽으주시길 원합니다.(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1016/50132897/1) 링크속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지휘관들은 국가안보 보다는 자신의 자리와 밥그릇을 먼저 걱정하는 기가찬 모습을 우리 국민들은 지금 공중파 방송과 실시간 올라오는 언론기사들을 통하여 보고 있지 않습니까? 필자는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남굴사 http://www.ddanggul.com)대표로써 2012년 한해 국내.외 언론기자들과 북한남침땅굴 관련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메이저급 일간지나,주간지 기자들은 필자에게서 장시간동안 취재를 해가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보도해주지 않았습니다. 취재해간 국내기자들이 국방부나 합참참모본부 관계자들을 만나 취재를 하면서 브리핑을 받는순간,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가 주장하는 북한남침땅굴 진실보다는 휴전선DMZ 4Km밖에 있는 장거리남침땅굴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논리에 빠져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언론사들의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안보 현실입니다.

북한군을 통하여 안보문제가 불거져 나오면 달골메뉴로 나오는 기사가 남침땅굴보다는 북한특수부대원들이1954년 구소련에서 구입해간 AN-2기와 해상침투를 위한 공기부양정과 잠수정역할을 중점으로 기사를 쓰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살인병기로 평가 받고 있는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최소 20만에서 최대22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들 모두가 침투할때 대한민국 국군복장과 심지어 경찰복장을 입고 침투를 한다면 공기부양정과 잠수정과 AN-2기로 얼마나 수용을 할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짧은 시간에 20만명이 넘는 북한특수부대원들을 공기부양정과 잠수정과 AN-2기로 실어서 침투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국민다수가 공감할것입니다.

수도권을 비롯, 중요한 군부대와 공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한두시간안에 20만명의 북한특수부대원들을 일시적으로 침투시킬수 있는 길은 오직 남침땅굴밖에 없습니다.북한남침땅굴이 대한민국영토에 들어오면 문어발식으로 수백개의 남침땅굴 출구가 만들어집니다. 한출구에서 한시간동안 약1000명정도의 병력이 나올수가 있다고 합니다.수백개가 넘는 남침땅굴에서 1시간에 쏟아지는 수많은 북한특수부대원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자유는 하루아침에 장악을 당하고 마는 것이 북한남침땅굴의 위력입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특수부대원 출신인 임천용씨가 필자에게 제보를 해준 내용중에 하나가 북한특수부대 침투조직은 약 20명내외로 구성 되어져서 활동을 하고 있고,남침땅굴를 통하여 침투할 지역이 이미 할당 되어져서 침투지역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고 수백번이상 반복 가상훈련을 받았다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6/2012101600762.html?news_topR)

현재,대한민국 국가안보를 걱정해주는 분들중에 최고의 공로자들은 외신기자들입니다.외신기자들은 국방부식 논리와 합동참모본부식 논리를 배제하고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인터뷰기사를 내보내주고 있습니다.특별히,미국,영국.프랑스 외신기자들과 취재과정속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직 합참의장께서 외신기자들을 초청하고 만찬을 베푸는 과정에서 있지도않은 북한남침땅굴을 있다고 주장하는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때문에 골치아파죽겠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방부 최고지휘라인인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 10년을 거치면서 국가안보정체성이 사실상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명박정부는 2010년3월26일 천안함폭침과 11월23일 연평도발을 일방적으로 당하고서도 사실상 취한 행동이 무엇이 있습니까? 거대 공용정당이라고 평가받았던 한나라당을 이끌었던 이명박정부가 국민들이 준 강력한 힘으로써 대한민국자유를 지키는 국방개혁안을 18대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한 역대최악의 무능한 정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필자는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2011년 2월21일날 일일특급택배로 청와대에 탄원서를 보냈었습니다. 또한,2011년5월23일날 김관진국방장관 상대로 용산 국방부청사에서 삭발탄원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했습니다.그러나, 돌아온 회신은 관련부서로 이첩했다는 것입니다. 관련기관에서는 남굴사대표의 주장과 요구를 절대로 수용할수가 없다고 문서답장이 왔습니다. 현재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요구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요구조건이 참으로 황당합니다. 민간단체들이 뻥뚤린 땅굴을 찾아오면 믿겠답니다. 민간단체들이 남침땅굴현장에서 발굴한 모든 증황물은 절대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조작했다고 아니, 김진철목사가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던져놓고 건진것이라고 얼토당토 아니한 논리로 대통령과 정치권을 속여 온것이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자화상이라는 사실을 이번 북한군 노크 귀순사건을 통하여 다시한번 더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께서 깊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2011년 합동참모본부가 용산 국방부 민원실에서 개최한 민군 남침땅굴 합동토론장에 나올것을 전화와 함께 문서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남굴사대표로써 10년동안 남침땅굴진실규명을 위해 사역해왔기 때문에 국방부나 합동참모본부 남침땅굴 관계자들의 허와 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먼저 남굴사대표로써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게 5가지를 요구 했습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page=1&wr_id=11553) 첫번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2000년도에 김대중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에서 발견된 연천땅굴현장이 지금도 물로 채워져 있기에 그물만 다 빼고 나면 약 500m 정도의 뻥뚫린 남침땅굴 실체를 정확하게 확인할수가 있다고 제안을 했습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215)

또한,남굴사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용산 국방부 민원실에서 개최하는 민관군토론장에 나갈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국민들에게 남굴사가 주장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진실여론이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남굴사홈페이지까지 폐쇄하겠다고 옵션까지 제안을 했지만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측에서 남굴사대표의 제안을 칼로 무우 자르듯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나,일부 정통성없는 시민단체장들이 참석해서 각서를 쓰고 민군토론과 함께 민간단체에서 요구했던 지역에서 공동으로 작업을 했지만 몇일동안 이루어진 작업현장에서 최첨단 땅굴 굴착장비가 아닌 박정희정권때 사용했던 해묵은 남침땅굴 굴착장비를 가지고 어떻게 뻥뚫린땅굴을 찾을수가 있었겠습니까? 결국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은폐전술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박정희대통령께서는 북한남침땅굴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1974년9월5일 북한에 땅굴측량기사 출신 김부성씨가 귀순해서 현재 김일성공산정권은 중부전선, 서부전선, 동부전선에 약 10개이상의 남침땅굴을 굴착하고 있다고 박정희정권에게 제보 한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박정희대통령께서는 1974년10월26일 대통령특별지시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민관군 테스크포스팀구성을 국방부에 하달함으로써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26명의 인사들로 구성 되어진 특별위원회가 조직 되어졌고,그 안에는 민간인전문가 10여명이 선발 되어졌습니다. 그들중에 한사람이 바로 이종창신부님이십니다.당시 위촉장을 수여한분이 육군참모총장이었던 노재현 육군대장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위해 민관군 테스크포스팀이 구성 되어진지 한달만에 경기도 연천군 양남면 고량포리 비무장지대안에서 제1남침땅굴을 찾아내었습니다. 그때가 1974년11월15일이였고, 연이어서 1975년3월19일 강원도 철원북방 13Km 지점인 6사단과 3사단 경계지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했습니다.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데 최고의 공훈을 세우신분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위해 구성 되어진 민관군테스크포스팀에서 활동했던 이종창신부님에게 박정희대통령께서 6사단 연병장에서 1975년4월30일 이종창신부님에게 보국 광복장을 수여했습니다.결과적으로 박정희정권에서는 이종창신부님께서 가지고 있던 남침땅굴 탐사기법인 라디에스테이지(다우징)탐사기법을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께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해주셨던 역사적 사실을 대한민국 애국시민들께서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대통령과 18대 대선에 출마한 유력한 대선후보들께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에 귀기울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북괴군이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북한남침땅굴을 통하여서 침투를 한다면 한순간 대한민국 자유가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2012년 5월28일 미군특수군 닐톨리사령관께서 플로디아주에서 기자회견한 내용을 다시한번 더 살펴보시고 현재,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주장과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2012년 대선에서 북한남침땅굴문제가 정치권에서 최고의 이슈가 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겠습니다.(http://www.rightnews.kr/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6925)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