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음달 선거무효소송은 기필코 참가하여..다과회 자리에서 나눠주는 치토스 꼭 먹고 밀꺼요.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상큼은 반성하시오.
악마에 비견할까 걸레짝에 비교할까 sj_1117님을 씨레기 취급하더니
오프에서 수줍은 모습에 반해서 과거의 그아줌마 행적은 모두 희석시키고 다분히 사모하는 맘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 가관이오.
더구나 그리 창사랑에서 상큼을 위해주던 능숙씨는 생각보다 이쁘지 않는지 통 무시하고 관심없어 하는듯하오.
창사랑 원우님들도 같이 반성해야 할것이오. 늘 추천백만번!!을 외치면서 창사랑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여비가 오프에서 두꺼비같은 외모로 나타나자
모두가 입을 다물음으로서 심각한 외모 중심의 시각을 드러내고 말았소. 이에 참으로 가슴아픔을 숨길수가 없소.
더구나 훗날 창사랑이 바닥 쌍것들로 비춰지는 데 일조를 했던 여™E횐님들에 대한 추행사건은 남성횐들의 여성관을 의심케 하였으며,
술에 쩌리면 그져 치마두근것을 기준으로 행동한다는 면을 다분히
보여주는 계기였다고 보오.
내 어찌하다가 상큼님의 외모지상주의,여성편식 내지 ,남성접촉거부 증후군에서부터 창사랑 남성횐들의 외모중심의 여성관과 주색에 대한 썰까지 나오게 되었소.
나이가 들어 잠이 안와 캔맥주 두개 깟더니 날세게 생겼소.
역시나 술은 마시질 말던지 마셨으면 거나하게 마시던지 해야 하나보오. 혀바닥에 갈증만 해소해 주었더니 더달라는 아우성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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