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 많고 말도 많은 창피스런 北이 UN 군축회의서 '한국을 최종적으로
파괴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눈에 뵈이는 거 없듯 발악을 하고 있는 꼴이다. 그런다면 결국
은 너 죽고 나 죽자는 것이지, 과연 남는 게 뭔가? 하지만 북한같은 돌대
가리로 하루살이 인생처럼 막가파 행동으로 서스럼없이 해댄다면 당할
수 밖엔 없겠으나 해도 정말 너무하다!
그토록 북핵의 위력을 갖추게 해줬던 원인제공자는 누군가?
전직 국정원출신인 김기삼이가 밝힌 김대중, 노무현이가 여러 이유로 갖
다바친 자금으로 인해 더 여유롭게 간이 큰 북한이 오로지 핵무기 하나를
내세우며 천방지축으로 국제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실정이 되었다.
대체 김대중, 노무현이가 누군가!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미 고인이 됐다지만, 국민대상으로 죽어서나마 양
심선언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가? 허울좋은 정상회담이니 뭐니하면서
남북을 오갈 때 이미 알아봤지만 그럴 때마다 왜 그 많은 거금을 갖다 바
쳐야했다는 건가?
국익에 도움은 커녕 화살이 되어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지않나 말이다! 그
런 바보같은 셈장사를 왜 했을까?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들이 겁없이 쓴
그 많은 돈들로 해서 지금은 툭하면 서울 불바다 운운하며 우리나라를 위
협하고 있는 참으로 기막힌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무튼 진실된 사실에 의해 그런 역사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재조명돼
야할 중요한 부분이리라.
핵무기로 으름장을 놓면서 무조건 요구대로 해달라는 조폭스런 거지근성
의 北을 대체 언제까지 같은 민족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침묵을 지켜야 하
는가. 밑도 끝도 없는 퍼주기식의 햇볕정책도 언제 변해버릴 조약도 이미
신뢰를 잃은 구제불능의 北을 이해만으로 참기엔 국민의 분노는 한계에 다
달았음을 직감할 수 있음을 느낀다.
그렇게 국제무대까지 나라망신, 민족망신 다 시키는 北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막말을 해댈 수 있는지 창피스럽기 그지 없다.
그런 北을 신봉하는 종북세력도 문제지만, 흔히들 미 친개는 몽둥이가 약
이라고들 하지만 제발 미치지는 말아다오!
넘넘 왕짜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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