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이 어찌 그렇게 생겼을까?
개판에 올린 어느분의 말씀이 맞군(25045)
'"파란도 두인간의 (사이버뉴스의배기자와 창클의 진리목사),입지를세우므로써
차후에 자신이 몸담을 공간을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해보려는
의도에서 여비 일당과 지 박사와의 사투를 벌리는것이 아닐까요"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그렇치 않고야
밤낮으로 이난리를 치겠읍니까?
----------------------------------------------------------
Subject
=== 파아란님께! ===
1. 9.4일 서울지법 형사법정에서는 '300만원 벌금형 판결'같은 것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파아란님의 글 제목부터 허위사실 입니다.
2. 파아란님! 님의 글을 보면 재판부가 지만원 박사의 명예훼손 사실을
인정했고, 벌금형을 부과했다고 쓰고 있습니다.
이 내용 또한 허위사실 입니다.
이만하면 파아란님의 글이 바로 님이 말씀하신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특히 님의 경우에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될 것입니다.
저는 남굴사와 무관한 사람으로서 9월 4일 당일 법원 방청을 갔었는데
파아란님의 글이 사실과 다르기에 이상의 글을 올립니다.
※ 정리 ※
재판부는 지만원박사의 명예훼손 사실을 인정했다.(X)
2003.9.4. 서울 형사지법에서 벌금 300만원의 유죄판결을 했다.(X)
(이 내용의 진실성은 담당 판사님과 검사님께서도 확인해 줄 것 입니다.)
끝으로 글을 쓸 때 진실할 것을 권고 합니다. 감정을 담기 위해서는
야수의 울부짖음으로 충분하니까 말입니다.
-------------------------------------------------------
글쓴 이: 파아란 (2003-09-24 09:20:21, Hit : 78, Vote : 6)
지만원 박사, 명예훼손으로 3 백만원 벌금형 판결
.. 지난 9월 4일 오후 4시 서울지법 형사법정에서
육군본부 (땅굴)탐지과가 고발한 명예훼손사건으로
지만원 박사가 3,000,000.원의 벌금형을 판결받았다고 합니다.
동법정에 남굴사 요원들 30 명이 참석했다는데, ...
4146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