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부패 척결]이석기 압수수색을 계기로 모든 빨갱이들을 색출하여야 한다.

국정원이 드디어 빵갱이 국회의원 사무실을 급습했다. 이석기 의원은 북한이 남침을 할 때 빨치산이 했던 것 처럼 남한에서 파출소와 무기저장소를 습격해 북괴를 도울 준비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뱃지를 달고 김정은 보좌관 노릇을 하던 이석기가 국정원에게 멱살이 잡힌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 안에서 대한민국의 전복을 모의하는 시뻘건 놈을 더이상 두고볼 수 없다는 국정원의 용단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낸다.
이석기는 국정원 압수수색팀이 들이닥치자 변장을 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이 놈을 잡아 작두로 목을 잘라야 한다.

국정원은 전 수사력을 동원하여 이석기를 찾아내야 한다. 북한으로 탈출하는 길을 모조리 봉쇄하고 반드시
잡아내어 능지처참 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석기 동조자들(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을 모조리 잡아 국보법 위반
죄를 씌워 중형에 처하여야 한다.

이석기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였고 보좌관과 비서 등 200 여명이
동조 암약하였다.

국정원에 의하면 이석기는 지난 2004년부터 국가반란 준비를 해 왔다고 한다. 국민이 주는 월급을 받아먹으며
국회에서 국가반란을 모의 하였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석기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모든 빨갱이들을 색출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MBC, 연합뉴스, YTN, SBS, 한겨레, 경향신문에 숨어 있는 빨갱이들도 모두 잡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