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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박문덕
작성일 : 13-11-06
조회수 : 471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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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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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구역질 나다 못 해 가엾은 생각이 드는 인간이다.
투표가 끝나기가 무섭게 패배를 인정한다고 국민앞에 선언을 하고 사라졌던 인간이 이제와서 "선거가 불공정했다" 라고 입을 놀리고 있으니 이건 무슨 미친 행각인가.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소림이 끼친다.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
사나이가 되어서 그렇게 용기가 없는가. 용기 없는 자는 남을 용서 할 수도 없고 패배를 인정 할 수도 없다. 오로지 과거에 얽매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고달프게 할 뿐이다.
문재인 더 이상 추잡한 인간이 되지 말고 땅속으로 사라 지던가 자숙하고 있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오늘날 이 혼란의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 당신이란 것도 알아야 한다. NLL포기 사초폐기 당신을 알고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양심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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