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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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의 본명이 한은경이라고 어느분이 올려주셨군요,
사필귀정의 단칼을 보여줄까 합니다.
교언영색하며 우익 네티즌을 그동안
마음껏 유린을 했는데 이제 본인이
처절하게 역습을 당할 차례입니다.
제가 생활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파아란(한은경)을 제거하고자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우익들의 "트로이의 목마"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본질을 숨기고 우익 진영으로 들어와서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이제는
우익 네트즌들의 혼란과 분열을 유발시키고
자극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아란을
좌익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요즘 더 이상의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혼자사는 것으로 보아서도 그렇고 하는 행동이
북한에 포섭된 간첩으로 해석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어째든 중요한 것은 우익에 상처를 주는
반우익이라는 정체성이죠,
그의 보스가 김대중이건 김정일이건
그를 까발리지 않고서는
우익의 평화는 없습니다.
일부 훌륭한 네티즌들 분들께서
싸움을 그만하고 파아란 애기는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그 말씀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파아란을 제거하는데
조금도 양보 할 생각이 없습니다.
파아란은 창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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