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피는 못 속인다" 하였다.

또한,"그 더러운 피가 어디로 가느냐" 하였다.

그러니,"지버릇 개 못준다"한것이 아니겠는가?

고{김대중}대통령!의 공산주의자의 습성을 간과한?

그래서,환상적인 종북주의에 빠진 결과물에 대한 일침이다.

만약,서독 정부의 대동독 정책을 모법답안으로 삼았다면?

오늘에 이르러,한반도 상황은 많은 변화를 맞이 했을것이다.

그러지 못한 결과가 북한 괴수 김정은의 기를 살려준꼴이며?

그래서,{박 근 혜}대통령 님!께서 실현하려는 대북정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것이다.

더우기,북한 공산주의 괴수 김정은의 거침없는 대남도발은 햇볕정책이 사기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