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와 김정은의 싸움



[ 이번에 장성택 측근이 망명해서 김정일이 살아 생전에 간부회의에서 적화통일이 되거든 우슨 남조선에 전라도 씨부터 말려라고 했다 전한다. 이유인즉 전라도는 예전부터 정부를 비판하고 데모를 일삼으니 전라도 출신들은 고위직에 고용해서도 안되고 수도 평양에 발도 못 붙이게 하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나 보수들은 그래도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니 협조만 한다면 살려둬도 좋지만 야당이나 특히 통진당 같은 종북 정당들은 국가를 전복하려고 하니 아예 다 총살 시켜버려라. 국가를 비난하는 자들은 적화통일이 되도 데모하고 비판할 테니 무조건 살려둬서는 안된다고  유언처럼 북한 고위직들한테 훈시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김정일이 특수부대원들한테 종북들을 제일 먼저 사살하라고 직접 지시했다 ( 탈북자. 000 씨) ]




 



탈북해서 증언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나는  믿는다. 왜냐면은 북한은 지금 공산 베트남 전략을 쓰고 있는데 지난 공산 베트남이 통일이 되고 난후에 공산화를 도운 좌파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고 죽였기 때문이다. 공산 베트남 통일을 도운 종교인들과 정치인.언론인.시민단체....사람들을 왜 다 죽였냐는 의견에는 모두 공통된 말을 하는데 다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갈까 염려스럽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래전에 대한민국에서는 간첩보다 좌파들이 북한공작 일을 더 잘한다는 소문이 나돌은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그 말이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럼 왜 김정일은 전라도 사람들을 극도로 두려워 했을까 ? 



전라도 좌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얼마나 많은 돈과 식량과 물자들을 북한에 보내고 또 남한이 태극기를 사용 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게 하는데 전라도 좌파들이 큰 역활을 했었다. 특히 5.18 광주폭동은 또 한번 전쟁을 터질뻔한 위기를 제공하기도 했었다.



5.18 광주폭동때 그 당시 18세 고등학생이였던 윤기권은 경찰을 15명이나 포로로 잡은 공로로 유공자가 되었다. 대한민국 경찰 15명이 고등학생한테 포로로 잡혔다는 부끄러운 사실도 우스운 일이지만 범죄자들로부터 보호해주는 경찰 15명을 잡은 공로로 국가가 포상금을 2억이나 주는건 더 황당한 일이 벌어 지는 민주주의 수준을 보여 주었다.



2억을 받은 윤기권은 북한으로 월북을 했고. 1991년 3월 6일 광주의 언론들은 윤기권(광주 두암동) 이 위대한 수령님과 참조국을 찿아 월북했다고 평양방송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김일성을  신처럼 받들고 큰 공을 세운 전라도 좌파들을  김정일은 통일이 되면은 왜 다 죽여라고 말한 것일까 ?  분석을 해보면은 김정일이 양심있는 사람이라면은  겉으로는 전라도 좌파들을 칭찬했지만 전라도 좌파들에겐 법이 통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나라파괴 싸움을 보면서 속으로는 얼마나 놀랐을까 ?   그리고 옛날부터 전라도 사람들은 싸움을 잘하고 배신기질이 있다는 사실을 김정일은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제는 북한은  독제자 김정은의  시대가 되었지만 김정은 또한 전라도 사람들을 이용하겠지만 김정일의 유언처럼  전라도 사람들은 죽음을 당할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 자유 민주주의를 누린 좌파들이 더 무섭다는 것을 알것이기 때문에 독제자 자리가 위헙을 받을 것이고. 김정은 또한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전라도 사람들을 그냥 두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다.



지금 세월호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태는 아주 작은 예이지만 대한민국은 매우 혼란스럽다. 몇 안되는 애국우파들의 정의와 진실된 목소리는 우물안에 개구리 울음소리 같아서 국민들에게  전달이 잘 안된다. 그 반면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좌파들은 하늘을 때거리 날아 소리 지르는 까마귀때와 같아서 국민들이 놀라고 혼란스러워 한다.



나는 저변에 깔려 있는 민심을 느껴본다.








그 민심의 분노는 전쟁이 나든지 뭐든지 새로운 세상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법과 정의가 상실하고 어른들이 책임있는 어른스럽지 못하고 탐욕에 찌들어 생명들을 멸시하는 이 슬프고도 안타까운 세상이 어서 끝나고 정말 순수한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미래로 가는 21세기에 살고 싶어한다. 이 느낌이 나만의 느낌일까 ?



대한민국 좌파들에게 당부한다.


오래 전에 사라져야하는 막히고 딱딱한 좌파의 노예에서 벗어나서 한번쯤 양심으로 판단해 보라고....  지금 대한민국 상태가 어떠한지 안다면은 그리고 이방인의 좌파가 되지 말고 자유 민주주의 주인인 애국우파들로 돌아 오라고 당부하고 싶다. 그래서  다시 한강의 기적처럼  희망 있는 이야기만 끝없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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