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의 자궁에 인공기를 꽂아야-<펌>
* 대한민국의 정체성 까지 찢어버린 년놈들이 국가존립 까지 난장판 쳐
* 남북회담과 북한간첩의 개념차이도 모르는 년 자궁에 인공기를 꽂아야
재 독일간첩 송 두율이가 방한, 국정원에서 간첩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24일 강 금실 여자 장관이 검찰 기자들과 오찬 감단회를 하는 자리에서(일부러 자리를 마련했는지 확인 필요)
{...설사 송교수가 김 철수 로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서열 23위 상당)이라 하더라도 처벌할 수 있겠나. 정치국원 보다 더 높은 사람도 서울에 왔다 갔다 하는데 ...} 라고 치매환자 혹은 정신병자 같은 소리를 해 기자들 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서울 뉴스.
이 같은 법무장관의 미친 소리에 우리는 기절초풍을 했다."어떻게 해서 이런 자들이 청와대에, 경찰청에, 법무부에 들어 앉아 있는지"를 이제사 이해할 것 같다. 이런 자들이었으니 해외 간첩들을 "민주 인사" "열사" 라는 칭호를 붙이고 초청하지 않았겠는가.
다시 말해서 그것도 법을 공부했다는 년이, 김 철수의 간첩행위와 남북화해 협력을 위한 남북고위급 간의 공식접촉 개념차이를 모르고 기자들을 설득하려 했다는 것은 이 정권의 간첩교사 방조적 국정통치 패턴을 알았다.
일반 고등학생 수준 보다 못한 법무장관의 형법학 지식은 물론,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한 해외에서의 간첩행위, 거기다 현지 교민들을 포섭 북한으로 데려 가 로동당에 가입을 시킨 자를 서울입국을 허용했고, 간첩혐의를 축소하여 곧 공소보류 하려는 이 정권은 전술한 대로 척결해야 할 악의 집단이다.
소위 법무장관이란 년의 대북시각 자체가 용서받을 수 없는 언동으로써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어떻게 하여 국가전복 기도자와 체제간의 인적 교류의 개념도 모르고 미친 년 널뛰듯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비록 그들의 사고와 인식의 세계가 진보적이고 개혁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분명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공격하고 적화하려는 공작을 모르고 천사의 시각으로만 바라 보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법무장관도 예전 6.25 때 처럼 인민군으로 부터 윤간을 당하고 자궁에 대창이 꽂혀 죽거나 고통을 겪어야만 그 때 비로소 "아, 대한밍국... " 이라고 합창을 할 것인가. 그들이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들고 조국통일을 부르짖고 잇으나 기실은 통일전선을 획책하고 있음에도 이를 도외시하고 함께 춤을 추는 이 어리석은 진보집단의 행각은 실로 가관이다.
이른바 법학을 전공, 법무장관 자리까지 올랐으면 최소한 우리의 체제의 정통성, 국가보위를 위한 정권 담임자로서의 충성, 사명감에 충실해야 함에도 공식적인 체제 간의 통일논의차 왕래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입국을 하지 못하면서 독일에 체류, 현지 간호원 등 교민들을 회유, 평양에 데리고 가 대남적화통일정책에 가담시키는 행위를 한 간첩에게 관용을 베풀려는 그 국가관을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 책을 그 년의 자궁 속에 집어넣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일부 진보성 여성 학자들도 감히 뱉지 못하는 간첩용인을 법무장관 년이 처벌할 수 없다고 유도하는 이 기막힌 현장은 국민들이 이상 더 좌시할 수 없는 저항권 행사의 결단을 촉구하게 했다. 그 년은 장관 취임 직후 부터 국가보안법 폐지- 한총련 인정 등 붉은 깃발을 들고 헤매더니 이젠 북한 고위간첩 까지 끌고들어 와 눈감아 주려는 이 작태는 국민이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은 통일 이전에 이러한 년부터 자궁을 찢어 그 구멍에 인공기를 쑤셔 박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건국 후 최초로 국가전반이 무력화, 국운이 멸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도 이를 의식하지 않고 뮤지컬 감상, 골프 장을 출입하는 이 개같은 놈년들의 집단은 우리의 힘으로 척결해야 한다.
미주통일신문 발행인 경우만 해도 취재 편집 등으로 분주해 미국생활 23년 동안 한 번 골프 연습장에 가 볼 정도였다. 정말 일과가 바쁜 사람은 골프장, 음악감상이 힘들다.
어쨌든 이런 미친 인간들을 방치했다간 사람이 개를 무는 꼴이 일어난다. 아니, 벌써 이런 미친 개들이 사람을 물기 시작했다.
명색이 법무장관 이라는 년이 북한간첩을 잡아놓고 처벌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던진 2003년 9월 24일을 기억하겠다. 노 무현, 강 금실.... 너희들은 분명히 피벼락을 맞을 것이다. 두고 보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건립되었다고 젊은 미친 년놈들이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한 죄상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간첩 송 두율을 일시 구속 해제를 시켜도 너희들 같은 잡년 잡놈들은 대한민국 형법전에 얻어맞아 질식사 해야 한다. 아무리 정을 주고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려 해도 안되는 개같은 미친 년놈들의 정치권을 욕하지 않을 수 없다. 너희들의 정체, 국가관이 무엇인가. 이 미친 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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