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확 텔레비젼을 끄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어디서 정제되지도 이해 할수도 없는 궤변을 늘너놓고서 자기의 논리를 어거지로 국민앞에 이해시킬려고 하는 꼴을 보면 정말 좌우 어디에든 치우치지 않은 입장에서 보면 어처구니 없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국민은 어설픈 개혁이니 진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과 애국을 할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단물과 이로움을 한 껏 빨고 나서 이제는 시대가 좌향좌 할것 같은 분위기가 오니까 이제와서 자신의 정체성도 상실한체 빨간색을 띠고 개거품을 무는 꼴은 정말 역겨워서 볼수 없는 상황이다.
온고이지신,옛것을 알아야 새로움을 취할수 있다는 성인의 말씀이 있듯이 진보를 가장한 개혁의 세력은 명심해야 한다.
대다수의 국민은 안정과 평안속에 웃기지도 않은 3류 코미디를 원하지 않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470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