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국이 한국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드를 설치를 밀어 붙인데에는 그들대로 속사정이 있을것이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세력을 확장하기위해 무섭게 밀어 붙이는데 일본은 물론 불안을 느낀 미국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여러번 중국에 보내서 협상을 시도 했었으나 중국은 시진핑은 박근혜와의 외교를 튼튼한 동아줄로 믿고, 미국의 협상요구에 응하지 않은것 같다,
[박근혜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 었던 것]  미국은 그러면 한국에 사드 계획을 실천할것들을 시사 했었는데,
하여간 한국만 중간에서 새우등 터지게 됬다.
그래도 미국은 너무 실리만 계산하지 말고 사드를 밀어 붙이지 말았어야 한다. 지금 세계가 격고있는모든환란이 자국의 이익만 계산하여 밀어 붙이는 강대국들의 행동에 대한 부작용이 난민 태러 살인 온갖 환란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모르는가? 한반도의 긴장 완화가 세계의 긴장 완화 인데
한국의 통일은 물건너 보낸것인가?
지난 예기지만 중국과의 마늘 파동 일을 되짚어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뉴스글에는 화장품 등 등만 나열하고 있는데, 사실은 화장품 보다 삼성 엘지 ㅡ등 대개업 고가의 공산품을 수입금지 시켜을때, 우리기업들의 경제 손실을 입에 올리기도 겁난다. 이것이 잠간벌인 중국의 무역 보복이었다
또다른예: 쎈가꾸 열도 근해 에서 중국의 어선이 일본의 순시선과 충돌 사건을 보라! 중국의 무역보복 경고 발언에 겁먹은 일본이 구속한 중국 선원들을 풀어준 사건, 그 대단한 일본이 중국의 보복 한마디에 일본의 법적으로 구속한 중국선원을 석방한예를 보라!
구한말 고종황제를 협박해서 한국을 강제로 일본에 합방케 한사건은 조선인 매국노를의 협력으로 이루어 졌다. 왠지 작금의 사드 걸정 사건이
구한말 한일 합방 사건과 같은 수치를 느끼게 하는것이 미국만의 잘못인가?
국방비리에 얼룩진 더러운 놈들의 치사한 행동의 결과가 아닌가?
또다시 국치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을 되풀이 하려는가? 아하 통제라!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