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시절에는 국가 공직자들의  대통령 사진을 사무실 벽에 걸어놓았다.

김관진 국가 안보실장이 북괴 괴수인 김정은 황병서의 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매일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김관진이 김정은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매일 바라보는 것은  심리파악을 하려는 의도라고 하였는다데" 정말 그런 의도라면  자유남한의 철천지 원수인 뒈정은이의 사진을 집무실 바닥에 눕혀놓고 수시로  발로 밟고 지나 다니면서 보면 된다.

그리고 김관진의 사무실 벽에는 남한의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 사진과 김구등 독립투사들의 사진을 게재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한 민국 국민들을 바보로 보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은 이대로 두고  바라만 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