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화를 내는식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은,
그 자신이 빨갱이임을 인정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일 겁니다.
번호 654 조회수 30
작성자 민 E-mail
제목 나는 통일이 싫다.
그들은,
저네들 스스로 합법정부라 참칭하며 전쟁을 일으켜 이 나라를 찬탈하려 했었고,
수 많은 무장공비와 간첩을 남파하여 민간인 및 군인등등을 살육하였고,
이 나라의 국가원수를 세 번씩이나 시해하려 하였던 자들이며,
그런 과정에서 대통령의 부인과 수 많은 장차관들을 살해 하였고,
비행기며 함정이며 어선을 납치하질 않나,
백건우 최은희등등 많은 한국인들을 납치하지를 않나,
모처에 세워놓은 조광무역이라는 곳을 통하여 밀수,마약,무기밀매등등 범죄를 자행하지를 않나,
주는 돈 넙죽 넙죽 받아 처 먹고도 생 떼를 부리질 않나,
반란군 무리들인 주제에 툭 하면 영토를 침범하여 군인들을 죽이지를 않나,
핵이 있다고 협박을 하지를 않나,
이러할진데,
어떻게 이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감 싸 안아야 할 것이며,
언제까지 끌려 다녀야 할 것인가?
통일?
도대체 나는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저들과 같은 나라 국민으로 살기도 싫고,
저들이 이 땅에 들어 와 기생하는 것도 싫고,
내 몫을 통일 분담금이라는 명목하에 저들에게 떼어 주기도 싫다.
북한인권?
그래...당신들 좌익들의 말처럼 신경 쓰지 않을란다.
동포라고 불쌍하게 생각해 보았자,
전쟁이 나면,
내 부모, 내 형제, 내 친구, 내 지인들을 죽일 것이 자명할 터.
민족이 밥 먹여주냐?
단일민족?
좋아하지마라.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한민족 공동체?
쓰잘데 없는거다.
차라리 우리끼리 잘 사는 것이 길이 후손에게 도움을 주는거다.
한반도기?
자신의 정체성 조차 부정하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적화통일이 되면,
이 땅에는 한반도기는 고사하고,
붉은 인공기만 뒤 흔들릴 것이다.
도대체 북괴에게 목 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490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