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이쁠것같은 아가씨 이름인데.
글은 40대를 넘긴 레이디분같소만,
님께선 남편분 꼬득일때 따닷힌 물건 잡고
코맹맹이 소리로 그리 맹맹거린가 보우.
자기 그렇다고 남도 그럴것이란 생각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오.
무릇 교양없이 살다가 돈벼락 맞은
친정어머니라도 계신가봅니다.
교양있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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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 부부는 지난 1일에도
충주에서 골프장 소유주인 창신섬유의 강금원사장과
골프를 쳤다네요.
베겟머리송사라는 말이 있듯이
침대속에서 그 물건을 따닷히 잡고
"여보옹~~골프나 치러가요용~~!"하면
여늬남편이라도 뿌리치기 힘든 것을....
개구리남편이
"안돼!"라고 했을리는 없잖아요?
마지못해서
"국민들이 보잖어?"라는 말은 했겠지요.
그러나 그게 무슨 대수야?
"그러니까 일과시간후에 헬기타고 가면 되지..."라는
마누라의 성화를 당할 수가 없지, 당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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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참 불쌍하군요. 불쌍해! 인간적으로....
지금 정국이 온통 정치자금부정문제로 시끄러운데
그 부정의 핵심인 장본인이 어찌 저렇게 태평스럽게 골프를
칠수가 있단 말인지.....
똥뱃장이 남다르게 크던지, 아니면 바보천치가 분명하네요.
아니면, 대형사고를 친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던지..."
에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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