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권이 신통치 않은 모양일세.
한집구석에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
또라이짓을 서슴치 않으니.
아주 쌍으로 주접을 떨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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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김성을 충동질하는 회원을 보고 김성이 글을 많이 올리게 해서 창사랑이 지역주의에 지들은 사이트로 보이게끔 하려는 술책이라고 추상같이 꾸짖는다. 그러나 여전히 김성님한테 달라붙어 아양과 존경으로 떠받는 회원들은 많다. 웃기지? 근데 더 웃긴것은 추상같이 꾸짖은 인간은 김성의 글이 나쁜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정작 자긴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다.
두울. sh1하나 물러가면 창사랑 생쌩 돌아갈듯이 발광을 떨더니 물러가니 정작 더 안돌아간다. 이젠 현대표의 자질이니 순수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회창님이 직접 운영진에서 마스터도 하고 대표직도 수행해야 이런 분란은 멈출것이다.
세엣. 이회창님은 독재와 맞섰고, 개혁적인 길을 걸어왓다고 자랑하면서 정작 지들은 날마다 독재만세,전두환 박정희 만세를 부르고 개혁자만 나오면 경끼를 일으킨다. 그러면서천천히 이회창이 마치 전두환을 존경하고 박정희를 추종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착각한다. 웃기지?
네엣. 이회창은 오른쪽으로 가는데 지들은 왼쪽으로 가면서 "우린 이회창님과 같이해요" 하고 외친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젠 이회창이 정말 창사랑회원들이 만들었던 이미지에 묻혀버린 것이다.
이회창은 한나라당을 만든 장본인이다.
한나라당은 이회창이 언제 똥싸고, 언제 밥먹었는지 다알고 있다.
한나라당이 없이는 이회창는 완전히 꼬다놓은 보릿자루다. 한나라당이 죽으라면 죽어야 한다. 한나라당에게 한마디 하면 한나라당이 이렇게 말한다. " 이새끼 하라는데로 안하면 너 완전히 벗겨버린다." 즉 창이 김영삼을 버리듯이 한나라당도 차떼기의 주인공인 이회창을 버리고 스스로 깨끗히지겠다고 하면 창을 할말없다. 김영삼이야 전진 대통령이라서 안전빵이지만 창은 사정이 전혀 다르다.
한나라당이 손떼면 창은 완전히 파렴치범이오. 거지 나가리 신세다. 그래서 창은 알아서 한나라당의 방패를 자처한다. 그리고 창사랑은 결국 그뒤를 따라서 한나라당 승리만이 창이 살길이란걸 알고 있다. 결국 그들은 창을 위해서 한나라당에 충성해야 한다. 이 아니 불상한 신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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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있던 해 4월부터 대선전까지 그래도 창사랑 할만했다.
이겨야 했기때문에 다들 조심하고 막말하더라도 가려서 했다.
근데 패배후의 창사랑은 ㈖?것도 없고 다시 자리잡은 후에
창사랑은 이상한 병에 감염‰榮? 노사모 의심병이고, 본성이
라지만 싸움만 나면 사람이 들끓는 다는 것이다. 쌈구경 불구경
나면 참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한가지 이상한 운영진 성향이
생겨났다. 게시판이 죽을만하면 독려와 함께 자작극을 벌인다.
하나 씹어발기면 이편 저편 동시에 출몰하고 게시판 하루에 10페이지 거뜬히 넘겼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창사랑 인기좋다고
자족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비슷한 일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는 다르다. 싸움을 의도하지는 않았다.
그냥 답답해서 회원들에게 자극을 준것으로 일단락 지으려 한다.
오죽이나 답답했으면 그랬겠냐.
운영진도 알것이다. 결국 창사랑을 제대로 알고 이끌어 갈만한
사람은 감시자, 심마니 정도라는 것을.. 그사람들은 최소한
일하는 족족 창님께 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이번
자극건을 통해서 그점은 운영진이 알아차릴 것이다. 그리고
정령 어떤 생각과 사고가 창사랑을 지배해야 하는지 깨닳을 것이다.
왜 노사모는 퍼그엄니를 충돌질하는지, 왜 퍼그엄니글에 추천을
하는지 알것이다. 그것은 바로 퍼그엄니 같은 생각 김성같은 생각이
창사랑을 가장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운영진은 김성과 퍼그엄니를 버리고 노사모를 취하는게 창사랑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것이다. 나는 그정도 꽉막힌 인간들이
어떻게 창사랑을 아작냈는지 충분히 경험했고 그들을 철저히 감시했고 그들을 철저히 내몰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마치 내분인양
각종 우ㄱ익사이트에 나발불고 다니면서 발악을 했고 결국 그들을
이기지는 못했다. 김성과 퍼그엄니가 왜 그당시 그들과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았는지는 수수께끼중에 수수께끼이며, 여전히 아직도
젊은보수주의자도 같은 의구심이 잇으며, 특히 sj-1117은 왜 남아서
우리와 같이 했는지 그것은 참 미스테리중에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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