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한 땅 굴삭기로 파 엎고 거기에 철사와 깜정 고무신 나왔다고
북한의 땅굴이라고 호들갑 덜더니 땅굴 파던 얼치기들은 오늘은
어디서 삽질하는지,창사랑은 제삿상 잘 차리나 몰라.
요즘 창사랑 구경을 안갔더니 잘 모르겠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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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은 꼴같지 않은 과소비추방 운동한다고
자기 본업 찾아 기어들어 갔다 하던데
우리의 이기권인 대가리에 바리깡 대고,
바리깡 효험도 못보고 요즘 어디 쳐 박혀 있나.
아는 환우 리플 달아 주시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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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가지고 노는게 더 재미있것지...
그게 더 실익이 있지...
이제 답은 다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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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신행정수도 이전 국민투표 같은 쓰잘떼기 없는 얘긴 별 영양가도 없다.
부추연은 전자개표기나 만지면서 노는게 어울린다.
상병신들이 꼴갑지 않게 무슨 신행정수도 국민투표에 호들갑인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얘긴 다 소모적이고 정략적인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부추연은 전자개표기 조작됐다고 개거품이나 물자.
필요하다면 만남의 광장서 오뎅궁물 쳐마시면서 장외집회나 하던지.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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