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정부 세력들은 이미 충청지역 유력 후보지를 알고 있었고 이미 어느지역이 해당된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분명 발표전, 열우당 내부나, 노사모 세력들은 상당한 돈을 그쪽에 투자를 했을것이다.
저들이 긑까지 강력하게 나갈려는 이유가 바로 그것 아닌가.
이미 타지인 60%가 충청도 지역을 차지 했다는데, 바로 누구들이겠는데.
저들이 적대시하는 극소수 대한민국 5% 기득권이라는 자들에게 정보를 흘려서 그사람들이 차지했을까. 아니면 누구 보다 정보가 빠른 정부 세력인.현정부 신기득권 세력들이 땅을 싸두었을까.
저들이 대화없이 바로 끝까지 추진할려는 이유가 바로 그것 아닌가. 과거 박정희 시대
여의도를 사들여 정권 유지비용으로 했던 맥락이나 같다. 저들은 정권 유지비용을 만들기 위해서 저러는 것이다.
아마 내 생각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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