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이제 돌이킬수 업ㅅ는 지경까지 온건가?
중국의 개 김정일이 하늘로 떠받들고 있는 중국을 남한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도 중국을 어버이 나라로 섬기도록 세뇌시키기위해 중국 각지의 여행을 통해 세뇌당할 남한의 교사(전교조위주?)를 국민혈세로 지원한답니다.
이번 위수김동의 공산혁명을 완수할 혁명전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국민혈세로 갈수있는 공짜 여행이니 너도나도 지원하고 한가지 당부한다면 개정일의 기쁨조가 원정 파견될수도 있으니 몰/카 조심하시길~
*위수김2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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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떠오르는 중국 산업현장 체험 선생님 100명을 초청합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젊은 중·고교 교사들에게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드립니다.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글로벌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베이징(北京),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천지개벽’이라고 감탄했던 상하이(上海),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인 선전(深?),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관문인 칭다오(靑島)가 젊은 교사 여러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와 전경련은 교사 여러분들의 폭발적인 호응속에 지난 1월8~13일 제1회 ‘선생님, 중국 산업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에 조선일보와 전경련은 제2차로 오는 8월 13~18일 또다시 교사들을 중국 경제의 현장으로 모실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의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교 경제·사회 과목 담당 교사이며, 추첨을 통해 체험단 100명을 선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포스코가 후원하며, 교사들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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