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는 분명히 여비 일땅이다.
글쓰는 거 봐서는 파아란 일수있다.
창사랑을 다시 뭉게려고 천천히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이자를 주목하라,
이자의 글을 곱씹어보면
창사랑 전운영진에 대한 비난과
현운영진의 단단한 신뢰를 가진 자다.
이자는 분명 여비일당의 한명이다.
천천히 분란이 시작된다.
아니면,,실제로 새 대표는
창사랑을 총선에 이용하고서
내버릴것이다.
분명히!
이여자가 과연 누굴까?
강남에 사는 여비일당이 누굴까?
궁금하군,
이여자의 행보를 앞으로 주목하라.
분명히 새대표와 어떤 연관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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