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 고주알 쭉정이알 노무현*알 등등,,,,,,,,,,질렸다!
동네 반상회인지 상고 동창회인지 분간이 안가는 노무현의 말말말,,,,,,,,,,,,,,,,,,,,,,,,,,,,,,,,,,,,,,,,,,,,,,,,,,,,,
기자들도 질렸을거다,
저런 허접하고 회견 하려니,,,,,,,,,,
한심한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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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하진 않았지만, 기가 막힐따름이다. 끝없는 변명과 끝없는 착각속에사는 노무현씨. 아직도 독야청청이다.
누가 1/10을 강요한적이 있나 ? 본인입으로 큰소리 ?으니, 난 저양반이 1원만 넘어도 사퇴하리라 믿었는데, 뭐 ? 계산법이 다르다는둥, 설사 넘어도 수억을 넘지않는다는둥, 참으로 가관이다. 이건 국민들을 우롱하는것 아닌가 ?
인사청탁을하면 패가망신시키겠노라고, 그리도 큰소리친분이, 건평대군께서 3 번이나 청탁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 그렇다면 스스로 모순을 인정한것아닌가 ? 첫번째 청탁시 패가앙신을 시키지 못했다면, 나머지 2번은 발표를 하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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