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대로 괜찮은 창사랑 싸이트를 버리고
그지같은 창사랑에 기어 들어갔는지??
본좌는 최종적으로 창사랑의 방향성은
중년의 쉼터 장소로 변모하려는 시도가 아닐까하는...
창사랑 원우들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한건,
창사랑이란 타이틀은 이제 볼짱 다봤고
이럴바엔 차라리 나머지 원우들끼리 종합예술인인
푸금뉨을 뫼시고 중년을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려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접어 들었다.
3yh가 보기보단 많이 외롭고 허기진 중년 같다란 생각이다.
중년쉼터의 발상은 그의 대가리서 나온것이니깐.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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