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네트워크형이라니 이게 무슨 형인가요?
수평형이라고 억지로 같다 부치기는 했지만....
글세요?
대한민국에서 "시민참여 민주주의 활성화"라면 벌써
욕부터 나오는 대목이네요.
[아! 그놈의 촛불지랄? 아니면, 그놈의 용천발광?]
하고 말이에요.
도대체 노무현대통의 리더십특강중에는
누가 市民인가라는 정의는 무시되고
그냥 "패거리들의 아우성이 법이다"란 소리밖에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보세요, 여러분.
수평형리더십이라는 것을 바꾸어 말하면 "NO-리더십"이고
더 혹독하게 말하면
리더로서 역사의 책임은 지지않겠다는 얕은 술수에 지나지 않네요.
말로는 시민참여라고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시민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네요.
바로 어제 한말중에서 한마디만 골라보자고요.
"비판세력"이란 말.
경제가 어렵다고 하니까 뭐랬지요? 경제는 그렇게 비관적이지
않은데 비판세력이 과장해서 그렇게 된것이라고요?
그렇다면,
담벼락에다가 "배고파"라고 쓴 열세살먹은 이승재군도
노통의 비판세력이 되어 "반개혁"인사로 분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30만 결식아동들의 배고픔은 외면하고
전남대, 신기대, 연세대에 기어나가서 특강이란 명목으로
잘난척 하기에 바쁜 개구리대통령이야말로 개혁시대에 파타되어야
첫 번째 타켓임이 분명하네요.
리더십?
말이 났으니 한마디만 더 하자구요.
"장수천말아먹은 리더십"으로 연세대에서 특강을 한다구요?
그놈의 대학.
김대중도서관이 있다고 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저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그 대학이야말로 송두율이가 가서
총장하면 딱 어울리겠네요.
송두율총장과 연세대학교. 어울리는 이름 아닌가요?
괴뢰대학교 총장은 괴뢰가 해야 제격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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