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이 또다시 파업에 돌입했었다, 말았다.를 반복 하고있다..
지난번 파업때도 우리는 노조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그러나 지하철공사 사장은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였을뿐 아니라 우리의 요구는 외면 하였다.
그 결과;
매년마다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이어져 왔고 이는 또다시 우리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왔고 노조파업은 매년 계속되는 결과만을 가져왔다.
결국 지하철 사장의 소신없는 일의 처리로 인한 노조에 대한 두손 들기식 양보는 결국 우 리 모든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로 귀결되었다.
고로 이제라도 지하철 사장은 퇴진해야 마땅 할것이고 노조는 자진 해체 할것을 우리는 요구하는 것이다.
큰 봉투받고 있는 노무현은 뭐하노?? 이들을 해체 시키지 않고````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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