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총회
결론은
쫓겨날것은 자명한일
자구책이
블럭푸는 제스쳐로 31의 위기를 돌파하고다
쫓겨나는거 보다야 풀어서 단 몇일이라도 대표하다가
자진사태의 수순으로간다
2라운드:
게판의 유령화
이는 전적으로 여자 몇, 석가 법치 고고의 책임으로
어떠한 명분도 없으므로
화들짝 제스처로 쑈를 벌인것(일종의 책임회피작전 그책임을 블럭자들에게 전가하고자)
판단:
저 이리떼들이 붙어있는한 특히 여비외 라다와 그 추종자들이
비비고있는한 또 분란을 일어난다
왜?
이 사람들은 건설적인 아름다운 개성이 아니라
다만 우리는 이겨야한다는 꼴통습성이 지배적이기때문에
잠시도 가만히 있지못하는 초강성을지†풉?br>
때문이다
고로:
이리떼들은 자진사태를 권고해야 한다
같은 과에 속해있는 회원들이 압력이나 또는 회유 아니면 타일러서
더이상 창사랑의 해악질을 막아야한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들이 떠나주기를 압도적인 회원들의 기대되는 바램이다
참고:
사실은 솔방울님과 이고고님은 우익의 빛나는 논객분들이다
어쩌다 여자들에 휩싸여 다른길을 택하셨지만 심성자체는 나쁜분들이 아니라고 나는 판단했었다
물론 내가 오바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이 두 논객분들은 우익의
큰 역할을 할 분들이다
그러니 여비일당들은 솔방울님과 이고고님을 자유롭게
활동할 수있도록 좀 풀어드려라 어떤 인간관계로 유지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여기서 얼마나 두분을 괴롭혔나
그 양심의 가책으로라도 이 두 분께 너무 관심 갖지말아라
사람이라면 좋은 글 더욱더 빛나게 해드려라
내가 두분의 속내를 완전히 모르면서 판단한것 같지만 이건 내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해본것이다
솔직히 여자들이 너무 설치면서
남자들의 기를 꺾지마라
떠들어봐야 여자는여자일뿐이다
제발 여비일당들 이베 창피 그만당하고 사람대접 받도록 해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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