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서울시장한테 덤텡이 오지게 ›㎢?
참여정부는 하루빨리 대중교통대란 문제를 이명박이의 잘못으로
책임을 물어야 될것이며 서울시민들에게 홍보를 해야 될것이다
지금 서울시민들 단단히 독올랐다
그런데 문제는 서울 시민들 대부분이 대중교통대란문제를
이명박이의 잘못으로 알고 있는것이 아니고 참여정부의 무능의 탓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서울시민들중 많은 숫자는 지방자치제에서의 서울시 행정의
책임을 잘 모르고 있는것 같다
이번 대중 교통대란문제는 참여정부하고는 별 상관이 없이
서울시장인 이명박과 서울시 행정의 문제라는것을 서울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단 말이다
따라서 참여정부는 서울시의 잘못으로 바가지를 된통 쓰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민들중 많은 숫자는 이번 대중교통대란 문제를 참여정부한테
이빨을 뿌득뿌득 갈고 있으니 이런경우 참여정부는
정말 억울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이다
TV토론을 주체해서 대중교통대란문제를 야기시킨 이명박이를 초청해서
사과와 대책과 개선에 대해서 발표할것을 TV토론을 하루빨리 주체하라
===========서울시민들 독발올른 내용 두가지======================
열가지도 넘지만 울화통이 터지는것 2가지만 열거하겠슴
첫번째 :
버스 앞부분에 목적지 글씨를 아주 작게 글씨를 써놓았기 때문에
도대체 버스가 가까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어디를 가는 버스인지
알수가 없게 해놓았슴
도대체 무슨 심뽀로 서울시민들을 골탕을 먹일 목적인지 이유를 알수없슴
노선과 번호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과거처럼 버스 앞머리 부분에
목적지 글씨라도 크게 써놓았다면 그 글씨라도 보고 대충 버스탈 준비를
미리 할수가 있을터인데 도대체 글씨를 너무 작게 표시해놓는 바람에
버스가 아주 가까이 도착을 해야지만 겨우 목적지 글씨가 확인이
가능한데 이런경우 너무 손을 늦게 드는 바람에 버스가 그냥 지나치고 만다
더구나 야간에는 글씨가 전혀 안보일 정도다
정말 해도 너무한것이다
보통 버스 한번 탈려면 버스 2~3대는 보내고서야 겨우 탈수가 있다
아주 정말 서울시민들이 울화통이 터지고 있다
이부분은 정말 서울시민들을 골탕을 먹이기 위해서 고의성이 있는것 같다
두번째:
먼저번에 쓰던 버스카드가 7월 1일부터 바뀌는 바람에 갑자기 고장이 났다
서울시민들중에 상당한 숫자의 사람들이 이부분에서 또한번씩 울화통이
터졌다
우리은행에 가면 바꾸어 준다고해서 번호표를 빼서 한참을 순번을 기다려서
버스카드를 내보이면 몇일뒤에 다시 사용할수가 있게 고쳐놓은다고
하길래 몇일을 기다렸다
그런데 계속 버스카드가 불통이라 몇일후에 또다시 우리은행에 찾아갔더니
또다시 몇일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20여일이 지난다음에
3번째 우리은행에 찾아가서 번호표를 빼서 순번을 기다렸다가
버스카드를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 창구여직원이 한 10일정도를
지나면 환불해줄테니 그때 잔액을 환불받으러 또다시 우리은행에
방문을 하라는 것이다
타계좌번호로 입금을 원할때는 수수료를 2000원을 받는다고 하는것이다
그러니 버스카드한장 때문에 우리은행에 4번이나 한달동안 기다렸다가
겨우 환불을 받을수가 있게 되었으니 서울시민들 대부분이 이런경우를
많이들 겪었을 것이다
이명박 이사람 정말 건방진 사람이다
도대체 국민들 알기를 동네 강아지 만큼도 무서워 하지를 않는
아주 건방진 사람이다
참여정부는 이번 대중교통대란의 책임을
이명박이에게 단단히 책임을 물어야 될것이며
서울시민들한테 분명한 책임의 선을 똑똑히 알려야 될것이다
지금 서울시민들의 분노가 이명박이한테 가는것이 아니고
이상하게 노무현 정부한테 원망이 가고 있으니
참여정부는 바가지를 단단히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이가 왜 서울시민들을 그런식으로 약을올리고
골탕을 먹이는지 어떤 택시기사는
참여정부 엿먹으라고 고의적으로 저질른 심뽀로 까지 말하는
택시기사도 있었다
다음 선거때 참여정부를 엿먹이기 위해서 저질렀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여하튼 서울시민들은 이번 대중교통대란 문제를 가지고
그 원망의 대상이 이명박이가 아닌
무능한 노무현 정부탓으로 잘못알고 있는
국민들이 상당수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하루빨리 이부분을 국민들에게 정확이 알려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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