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원하는게 무엇인가?.
공직자들의 위상을 바로세워 나라에 애국하겠다는것인가?.
아니면 노동3권에 혜택을 제대로 못받아 쟁취하겠다는 것인가?.
내가 보기에는 선자도 아니고 후자도 아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노사분규가 일어나 전국적으로 파업을하는것과는 다르다.
지금 당신들 하는짓거리는 국회의원들이 국민을볼모로 하는 짓거리나 다름없다.
당신들이 비정규직철폐 라는 두건을 쓰고 있는데 웃기는 작자들이다.
시민단체가 끼여있으면 몰라도
당신들 박봉이라하고 노동3권을 제대로 못누린다고?
이사람들아! 하루8시간만 일하고 월급 떼일일 없고 할일없다고 짜르는일 없는곳이 공무원이야.
노동자라서 같이 취급을 해달라고?
대기업 사람들 하루8시간 일하면 언제잘릴지 모르고 8시간이라는게 없다.
매일 늦게까지 휴일도 반납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모르겠다 .
당신들 뭔소리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전공노 간부들 이사람들아 !.
청소원 뽑는데도 대학나온사람이 들어가고 우체부 배달부도 수백대 1 이라는데
아침9시 출근에 저녁5~6시에 퇴근하는 노동자가 어디있냐?.
공무원만치 노동3권의 혜택을 받는곳이 우리나라에 또 어디있단 말이냐?.
지금 공무원 국민 30명당 1명인데 너무 많다.
할일이 없으니까 파업타령 하는것 아닌가?.
공무원노조 꿈도못꿀일을 누리니까 욕심이 생기고 또 그기득권을 더 키워보려는 사람들
이번 기회에 전공노를 없애고 공무원을 줄이고 업무도 하루 10시간으로 늘여야 한다.
당신들은 서민경제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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